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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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을 수 있을까요? 정말 진짜 너어어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카르페디엠 리브어보드 카운터를 찾아서 기다립니다. 12시 30분 시간에 맞춰서 가이드가...물통을 선물로 준비해 줍니다. 새콤달콤한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리브어보드 후기를 보니, 쓰던 물통을 개인 물통으로 빌려준다는 말이 많아서 개인...

  세상살이 한 꼬집(2025-01-25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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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 ​ 해변가 앞에 라벨라 호텔 파라솔이 있는데 카르페디엠 식당 손님도 이용 가능해요. ​ ​ ​ 바로 길 건너에 식당 건물도...일단 카페 겸 레스토랑인 만큼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 후기 길리에 왔으니 무조건 해변가에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어요. 깔끔하고...

  파워 J 그로인해 일기장(2024-07-01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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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구 휴식 크루가 사진을 부탁해서 유쾌한 사진 촬영해드림(by 서기) 카르페디엠 크루 (좌)노래 부르는 서기 (식 2개월 전이라 꽁꽁 싸매드림), (우)콜라값...타구 항구로 이동 ​ 공항 가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공항 근처 호텔에 머물렀다. 친절한 크루들 덕분에 즐거웠던 몰디브 ‘카르페디엠’ 리브어보드...

  며니의 공간(2024-03-06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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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후기 작성해 본 포스팅입니다🙂 ​ ​ ​ 방 소개 ​ ​ 성인5명에 유아2명, 강아지 3마리라 펜션에서 가장 큰 방이였던 203호로 입실했구요 오션뷰 복층방에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커서 만족했던 방이에요 펜션은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인원수 적으면 1층으로 입실 예약하고 인원수 많으면 넓은 방인 2층 바다가...

  욤댕트래블♡⃛(2023-08-16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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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의 후기는 아래에 다른 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오슝 2일차의 메인 목표는 소류구 소류구에서 스노쿨링하면서 거북이보기였다 나는 수영은 할 줄 알지만 스노쿨링은 해본적이 없었기때문에 더욱 더 기대를했다 숙소에서 소류구로 가는길은 버스-항구 9117B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원래는 가오슝중학교역에서...

  꿈을 이루자(2025-04-22 2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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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엠 (Carpe Diem). 우리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는 뜻으로 익숙하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영어 교사인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강조한 정신이기도 합니다. 원래 문장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ce)가 쓴 명상시(Odes)에 등장합니다. Carpe는 라틴어로 붙잡다(수확하다)를, diem은 날(day)을...

  유눔살롱(2025-03-24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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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카르페디엠… ​ 호이 안 바구니 배 (코코넛배) 행코코넛. tổ 3, thôn Vạn Lăng,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아니 이거 수둔으로 물위에 가둬놓고 팁 수금한다 도망갈 수도 없다. ​ 마치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을 보는 듯 하다 아무도 팁을 안주면 배가 안 움직인다. ​ 1달러짜리 다섯장 냈다 질문 안받는다...

  yuuuuuuuuuuuuuuuu(2025-03-09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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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고랭 ​ ​ 카레는 너무 묽어서 손이 잘 안갔다 나시고랭이랑 미고랭은 맛있는데 좀 짰다 ​ ​ 가성비는 인정 맛만 따지면 더 맛있는 로컬식당이 있을듯 ​ ​ ​ 1) 그래도 다 맛있게 먹었다 길리 맛집 카르페디엠 퀘사디아 마지막 언급해봄 ​ 2) 구글후기가 많으면서 평점 4.5점 이상이 찐맛집일 확률이 높을 것 같다 ​ ​ ​ ​ #발리...

  EASY한 하루(2025-02-19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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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복이 🥹 ​ 호텔 로비로 들어와서 공연장을 찾아 걷다가 진행요원한테 물어보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스테이존 옴 스테이들도 많고 (당연함 7천명넘음) 일반인들도 많아서 복잡함 발렌타인데이라고 보라색 장미를 받았음 어제는 유닛 포카였는데 오늘은 8명 개인포카 스티커 엽서가 들어갔다 ​ ​ 옆에는 md존이 있었다 이거...

  blog..(2025-02-1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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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는 후기가 많아서.. 조식 생략하고 근처 브런치 식당으로! 야외 좌석 앉았다가 해가 너무 세서 내부 좌석으로 이동. 파니니와 에그 베네딕트. 샐러드가 꽤 많이 나와서 좋았다. 하지만 파니니가 파니니스럽지 않아서 약간 아쉬운.. 수란은 수란답게 적당하게 잘 익은 것 같았다. 그래도 조식 뷔페보다 반 절은...

  의욕이 넘쳐흐르는 친구(2024-11-10 1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