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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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km)-유진모텔/20시01분 [동명성당•동명지 걷기/20시25분~21시35분] 주행거리 약 358.4km 저녁 먹으러 간 원식당 골목 풍경, 영농자재센터 골목 (18일) 새벽 동명지산책/04시55분~06시40분-조식/07시00분~30분-가실성당/08시20분~11시14분 (24.9km)-신나무실성지/11시28분~12시06분(7.3km)-가나안덕/12시45분~13...

  해병의 산사랑(2025-05-31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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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겨서 후기도 없어가지구 걱정되었지만... 결론적으론 지이잉짜루 재밌었어요!! ​ ​ ​ 나 : “ 나 이번 주에 대학 친구랑 인천 놀러 가 ” ??? : “ 누구야, 유진이야~ 수민이야~ 서영이야 ” 나 : “ ...? 니가 걔네를 어예 알아...? ” ??? : “ 니가 맨날 스토리 올리는데 모르겠냐? ” ​ (번외 편) ??? : ” 예빈아 너...

  ‍‍‍‍얼렁뚱땅 우당탕탕 나애하루(2024-08-0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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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주로 영수가 지내고 있는 모텔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두 사람만 있는 공간이라서 내밀한 모습을 보여줄...동료 직원들 사이에 퍼지게 되고 사람들 사이에 공유가 이뤄지면서 유진의 직장 사람들이 웃기는 영상이라며 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정순은 이 사실...

  mobeemoon 님의 블로그(2025-03-08 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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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자차 or 고속버스 숙소: 한옥 게스트하우스 or 시내 모텔 (1박 50,000원) 2. 장소별 후기 ① 하회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조선시대 양반마을...찜닭 인기 테이크아웃도 가능 / 2인분 20,000~25,000원 대표 맛집: 유진찜닭, 영남찜닭 등 ⑤ 감성 카페 추천 월영당: 월영교 뷰 + 전통 인테리어 사임당...

  raspberrypi-seeds 님의 블로그(2025-05-29 09: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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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후기에서는 제가 기억나는 큼직한 모임, 상황들을 적어보겠습니다. 거주지 ​ 싱글인 고시텔 -하루 거주 ​ 2주간 동우 주택(에어비엔비)에서 거주하다가 싱글인 고시텔이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장점(들어간 이유): 아주 저렴한 가격(하루에 대략 1만 원)에 비해 좋은 평과 위치였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다고...

  Kwak66(2025-02-2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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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님이랑 유진씨 한국 오면 맛난 거 사 dream. ​ 지리가 우리 꼬순내 나는 모카 사진 많이 찍어줬음. 모카~~~ 내가 가는 줄 알았는지 엄청 짖음(모름) ​ 짐 무게가 간당간당해서 옷 레이어드 했는데 애들이 에바라고 함;;; 보니 좀 괴이하긴 하네 ㅎㅎ... ​ 공항 도착해서 동생들 도움으로 체크인 하고 짐 붙였음. 배웅...

  자유로이 기록하는 공간(2025-04-07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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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0원! ​ 후기를 말씀드리면... 재구매 의사 X ㅋㅋㅋ,,,, 빵이 너무 겉돌고 생크림 딸기랑 먹어도 안 어울리고 퍽퍽해요 먹으면서 뚜쥬 파바에서 이돈으로 큰 사이즈 케이크 먹는게 더 낫겠다 생각했어요 ㅋㅋ,, (연말파티 인원 모두 같은 생각) 그리고 친구 왈 : 이 가격이면 스초생 먹을 수 있는거... 다들 알...g...

  gara garam~(2024-12-15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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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모텔잡기 애매하면 와도 좋을듯 근데 인기가요 가시는 거면 홍대에 잡으세요 생각없이 잡았더니 인가 새벽에 어찌가나 머리 싸매느라 혼났다 숙소에서 할 거 없으니까 편지도 써주기 이번에도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편지지라 맘에 안들지만 스티커로 대충 꾸며봤어요 ​ 이번 곡 최애 멤버인 원영 리즈한테 써봄...

  ♡(2025-01-19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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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 유진짬뽕앤돈까스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안심로140번길 49 ​ 여기랍니다. 논산 1등 맛집, 박지선이 가장 사랑하는 돈까스 ​ 제가 먹은 돈가스 소스 중 가장 맛있어요. ​ 마늘 베이스 소스인데 감칠맛 미쳐버렸고 ​ 짬뽕칼국수도 깊은 맛이 우러난다. 거를 타선이 없음 ㅠ ​ ​ 엥 여기 공기밥 시키면 짬뽕 국물도 주나...

  8akjxdan(2025-03-2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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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모텔부터 잡아놓음 무조건 될거다라는 생각으로ㅋ (기개ㄷㄷ) ​ ​ 댈티하나 맡기고 하나로는 내가 ㄱㄱ 진짜 티켓팅때문에 떨려서 저녁도 못먹고있었음 ​ ​ 티켓팅예의 조용히하기 ​ ​ 들어가자마자 실패를 예감 ㅋ 역시 티켓팅엔 소질이 없는듯해요 전 ​ ​ 그냥 손놓고 댈티만을 믿던 그때 갑자기 톡이옴 입금요청...

  집순이블로그(2024-12-17 12: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