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베란다에서 술취한 김에 찍은 흔들린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동이 흘러 내립니다 여기서부터는 밴쿠버행 1박2일의 짧지만 굵은 여정을 마치고 형과 헤어지고, 대학때 교수님의 댁이 있는 밴쿠버로...

  YOU NEED SOME SLEEP - 쉬고 있다는 착각(20170326)

  

• 벤쿠버 호텔 왜케 비싼거임;; 사진 보면 엥? 뭔 여관인가... 싶겠지만 이게 정말정말 특가에 특가로 떠서 (*처음보다 100불 넘게 쌈 ) 아고다와 호텔스닷컴을 왕복하며 예약과 캔슬을 쿠키 삭제해 가며 만들어낸...

  +The Edmonton 인(人) Canada(20240315)

  

• 아이들과 여행하며 Inn에 머물러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한국에서 영어 단어를 배울때 Inn= 여관 으로 배웠던 선입견 때문이었는지 '인'은 좋지 않은 숙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로드트립을 통해 그...

  Job담, 잡담 / 잡다한 공간(20240427)

  

• 벤쿠버에 볼거리가 아직도 많이 남았고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지만 그건 전혀 아쉽지 않았다. 이제는 휴식이 필요할뿐. 따뜻한 침대에 누워서 푸욱 쉬고 싶다. 가기 전에 "H-mart 한아름" 밴쿠버 다운타운...

  Haven't Met You Yet....(20190110)

  

• 사실상 인천에서 밴쿠버 비행시간 만큼을 육로로 이동한 셈ㄷㄷ 여기서 우리의 숙소는 <벨마운트 베케이션 인Valemount Vacation Inn> 왠지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허름한 여관 흐흐 영화같아 버스에서 내리면 내일...

  S2 우유럽미 S2(20240924)

  

• 캐나다 밴쿠버의 명물, 개스타운의 증기 시계. 15분 마다 증기를 뿜으며 차임벨이 울린다는데 보지는 못했다. 개스타운은 초기 정착자들의 여관과 술집에서 유래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는 선술집들이...

  살며 사랑하며...(20160918)

  

• 존 데이튼의 선술집과 여관이 번성하며 마을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주변지역도 함께 발전하여 지금의 밴쿠버가 탄생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린빌이라는 공직 지명이 있었으나 존 데이튼의 별명 허풍쟁이...

  잇츠미스타와 모찌(20231006)

  

• ‘그레이터 벤쿠버(Grater Vancouver)'라 부른다. 13:51 밴쿠버의 인구는 230만명 정도 된다. 13:53... 개시 잭의 여관에서 시작된 개스타운은 지금처럼 화사한 분위기만을 간직한 곳은 아니다. 1886년의...

  검은돌의 하루하루(20190104)

  

• 개시라는 별명은 곧 그의 술집과 여관이 있는 일대의 지명으로 통해 개시타운이 되었단다. 밴쿠버 시민을 비롯한 나 같은 여행자도 자유롭게 열람할수 있고 무료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공립도서관. 사방과...

  indiansummer*(20140624)

  

• 밴쿠버. 습한 지역의 낡음이랑은 다른 느낌. 건물들 사이사이 알록달록한 벽화 골목을 가득 채운 그래피티 자세히 보면 굉장히 지저분한 골목들 곳곳에 젊은 노숙자들도 한 두명씩. 건물 외벽이 특이한 여관...

  vanilla at home(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