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장여관 지도 이미지

만천장여관 26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27,924
개방서비스명
숙박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3_11_03_P
개방자치단체코드
4,191,000
관리번호
4191000-201-1994-00007
인허가일자
1994-12-22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1
상세영업상태명
영업
소재지전화
033 7463747
소재지면적
927
소재지전체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우산동 92-14 . 15
도로명전체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북원로2475번길 10-8 (우산동,. 15)
도로명우편번호
26,343
사업장명
만천장여관
최종수정시점
2017-12-11 14:21:03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3-06-13 00:00:00
업태구분명
여관업
좌표정보(X)
128
좌표정보(Y)
37
위생업태명
여관업
건물지상층수
0
건물지하층수
0
사용시작지상층
0
사용끝지상층
0
사용시작지하층
0
사용끝지하층
0
한실수
8
양실수
25
여성종사자수
0
남성종사자수
0
다중이용업소여부
아니오

블로그 리뷰

  • 만천장여관 | 따로 또 같이, 제주 기록

    받아 장을 보고 가기로 했다. 라탄 바구니 안에 정리정돈 되어있는 야채들이 이국적이다. ​ ​ 육지에서 이고 지고 왔다는 술들...! ​ 정말 맛있었던 생소한 칵테일들과 자극적인 안주들. 첫날밤이 무르익어간다. ​ ​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 스타벅스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 ’만춘서점‘ 근처에 위치한 ‘별미해장국’ 반찬...

    내가 좋아하는 것들(2024-10-04 18:13:00)

  • 만천장여관 | 일본 하코네 료칸 추천 세츠게츠카 후기 (온천)

    한국에서 '여관'이란 이미지는 주로 저가의 숙박업소를 칭하지만 일본의 료칸은 전통이 깃든 고급 숙박시설로 보는것이 좋다 료칸에 따라 일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와 다양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 ​ 하코네 료칸 추천 세츠게츠카는 체크인하려고 줄서서 기다려야 할만큼 관광객이 많고, 그만큼 객실수도 많다는점...

    너드네 명꼬(2024-03-27 08:30:00)

  • 만천장여관 | 미스터리 파티인더박스 시리즈 머더미스터리 리뷰 <최과정의 악재 , 마음은 만천의 별에, 강변 밤의 꿈>

    변경의 여관 「최과정」에 집결한 일동을 갑작스런 비극이 덮친다! 용사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마왕 토벌은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8명의 PC에 세계의 명운이 결정된다···. 라는게 게임 설명입니다. 딱 봐도 판타지였습니다. 용사라니. 그럼 법사도 있고 전사도 있고 여러가지 직업군이 있겠지?! 라는 생각이...

    정원속의 흔들의자(2024-05-14 23:35:00)

  • 만천장여관 | 오토지맥 마지막 제2구간 만천고개에서 쌍계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명품여관에서 따뜻하게 꿀잠을 자고 느긋하게 새벽 4시 30여분에 일어 나 산행 준비 후 애마를 끌고 의성읍내를 한바퀴 도는데 의성초등학교 옆 부자소머리곰탕...하니 이 버스는 마침 만천2리를 들어갔다 뒤돓아 나오는 코스이기에 정확하게 만천고개에서 하차해 또 다른 하루도 기분 좋게 출발하는 시간이다. 높지...

    칠갑산(2020-12-07 23:11:44)

  • 만천장여관 | 나홀로 겨울 내일로 5박 6일! [평창,춘천] (5일차)

    내일로 후기' 게시판에 자신의 블로그로 링크하는 형태의 글은 블로그 홍보성 게시물로 판단하여 모두 삭제됩니다. ※ 내일로를 다녀오신 다음에 단순 코스를 알리는 형태의 글은 '내일로 코스 공유' 게시판을 활용하여 주세요. 찜질방에서 또 하루를 지센뒤. 평창송어축제 2011.01.08(토) ~ 2011.02.17(목) 로 가기위해...

    김나옹편집공방(2011-06-21 16:19:00)

  • 만천장여관 | [춘천] 어라운드마켓에서 맛있는 저녁과 수다 :)

    몇장 없지만 소개 :) 위치는 M백화점 건너편 새명동 안쪽. 여관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더니, 정말 외관 분위기는 여관스럽다. 1층 야외 테라스엔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날씨가 좋을땐 요기서 맥주한잔해도 좋을듯 :) 어라운드키친 갔었을땐 사람이 많았던지라 긴장하며 2층으로 올라왔는데 평일 밤이라...

    뇽뇽의 꿈꾸는 여행(2015-11-14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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