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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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호스텔에서 해먹었던 밥들이 유럽 여행 중에 먹은 것 중에 최고였던 것, 그러다 갑자기 한밤중에 기차역가서 세비야행 기차표 끊고 파리행 비행기 버리기,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라며 다녀온 론다, 비 온 뒤 황금빛 조명이 가득했던 세비야거리, 아쉬운 마음에 잠 못들고 서로 편지를 썼던 세비야 마지막 날 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다(2025-08-30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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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1일차 S-oil 본사 -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 고창 운곡습지 람사르 유스호스텔 저는 본가인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갔습니당 10시 20분까지 본사로 집합이여서 새벽기차를 타고 떠났오요 ​ 두근두근 >_< ​ ​ 본사가 있는 공덕역과 서울역이 가까워서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 ​ 저...

  겁쟁이강아지(2025-07-3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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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 호스텔 예약했는데 꽤 괜찮았다！ 새삼 울란바토르 물가 너무 저렴해서 좋아ㅠ ​ 그리고 몽골 어딜 가도 칭기즈칸 그림이나 동상이 있어서 신기했다. 칭기즈칸의 나라.. 칭기즈칸의 후예들.. ​ 늦은 시간이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야식 먹고 자기로 했는데 농심에서 나온 양고기 라면이라고 해서 바로 집어왔다...

  La dolce vita(2025-07-25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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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호스텔보다 캡슐이 좋은 거 같아요 ​ 후기는 여기 ⬇️ [도쿄] 라이트닝 호텔 디럭스 캡슐 3박 후기 Lightning Hotel Asakusa 📍1 Chome-8-6 Kaminarimon, Taito City, Tokyo 111-0034 일본 체크인:... m.blog.naver.com ​ ​ 숙소 건너편에 요시노야 있어서 간단한 저녁 ㄱㄱ 소불고기 정식이 있어서 먹어봤어요 무난 무난...

  silverpalace(2025-05-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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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후기에 직원이 한국인인데 한국말하니 안 받아주고 끝까지 영어하다가 주방 들어가자마자 한국어해서 기분 나빴다는 평이 있었다. 지금도 한국인 직원들이 있었지만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다. 키오스크로 계산한 뒤 말 섞을 타이밍이 없었고 체력이 털린 뒤라 생각이 없어서 그랬던 듯. 세상에 흑미밥이다. 나는...

  글쓰고 그리고 달리고(2025-03-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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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후기 따로 또 써야지 싶은데 과연.. 커피만 마시면 심심하니까? 토스트도 하나 시켰고요. 부라타치즈에 파스트라미 햄, 칠리토마토 올리브오일.... 맛있는 조합 분위기 굳 맛도 굳 이런 분위기에서 브런치 즐길 수 있단 말이에요...! 화장실 가는 길 호텔로비에 있는 화장실 이용하면 됨 분위기 넘 좋잖아 카페...

  I M N E W O R L D ♪(2025-06-09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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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아요. :) ​ ​ ​ ​ 💛 ​ 2주간 대만여행 다니면서 먹고 자고 사고 이동하고 기타 등등 돈 쓴 기록을 총정리해보는 시간. ~.~ ​ 둘이 대만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체감해보니 한국 대비 대만 물가는 어땠는지 하루 여행 경비는 얼마 썼고 얼마가 적당한지 그럼 대만달러 환전은 얼마나...

  모모월드 여행뿌셔✨(2025-01-22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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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타는거 보고 앉아보고.. 형아가 끌어주는 튜브타고 놀기! 썰매타기전 브이 V 이제 컷다고 사진찍을때 협조 안해주던 첫째도 신이 났는지 협조 잘해주는중...코스인데 그래도 길이가 길어 재미는 있었어요ㅋㅋ 스노우 빌리지 입구는 유스호스텔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 2층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나오면 스노우...

  봄앤민의 블로그(2025-03-09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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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호스텔 등이 있는데 몇몇 후기를 보고 가장 괜찮은 걸로 골랐습니다 (사실 단 하루도 묵지 않아서 평가는 불가..) ​ ​ The Village North Melbourne 78 Howard St, North Melbourne VIC 3051 오스트레일리아 ​ ​ 우선 공항을 나가기 전에 공항에 있는 통신사에서 유심을 개통합니다 여기서부터 워홀 생활이 시작한다...

  킴치 워리어(2024-09-29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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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듯! 후기에서 본 것처럼 약간 리치맛? 달달하고 뭔가 비유하기 어려운 맛,, 이었는데 맛은 있었다. ​ ​ 게이트가 나와있고 벌써 보딩하길래 부랴부랴 걸어감...16:40 다행히 무사히 마드리드 도착하고, 짐도 잘 찾았다. 공항버스를 통해 호스텔에 가기로 했다. 그냥 컨택리스 카드를 통해 탈 수 있어서 편했음 ​ ​ 버스 타고...

  소심쟁이의 재미(2024-12-25 10: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