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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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땃쥐에요 ​ 숙소 어디로 예약했어? 모텔32일이요 모텔31일? 모텔321? ​ 발음 하기 좀 어려운 영동 모텔 32일 후기에요 침구 깨끗 주차장 적당함 방 넓은 편 빨래 가능(사장님 문의) 주변 식당 나름 있음 모텔32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43-2 ​ 31일 아니고 321 아니고 32일 입니다 ㅋㅋㅋ​ ​ ​ 모텔 안...

  열심히 돌아다니는 땃쥐(2024-06-2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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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모텔을 예약했다 모텔32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43-2 그렇게 야놀자에서 가장 저렴한 모텔이었던 모텔 32일 ​ 야놀자 후기에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깨끗하다는 후기까지 있어 고민 없이 예약했다 모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로비(로비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여관 카운터)에 들어서는 순간 어두컴컴한...

  올모아 만물상(2025-02-06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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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32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43-2 ​ 외관 아파트와 상가 사이에 있어서 그런가.. 모텔보단 빌라 같은 느낌이!!😅 ​ ​ 입구 ​ ​ 주차장 건물 뒤편 마당이 있는데, 공간이 협소한 편이어서 앞쪽 라인이 있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 가능👌 ​ [단, 오전 9시 이후에는 요금이 부과됨.😅] ​ ​ 1층 로비 조식 X 안된다는 문구와...

  [출장맨]숙박업소,음식점 이용,먹어본 후기.(2024-04-20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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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32일 밤잠 재우는데 애먹임. 기저귀 2단계 채워서 그런가 에체넴 0-1M 사이즈는 이제 작아져서 하단 버클 채우면 낑김ㅋㅋ. 기저귀 갈고 밑에 버클 안 채웠는데도 울길래 모유 먹였더니 1분 먹고 곯아떨어짐 😂 낮잠 얕게 잠. 30분 -1시간 단위로 깸 대변 💩 두 번이나 많이 쌈 분유량 🍼 60ml~120ml (685ml+직수58분...

  Nothing and Something(2025-01-26 0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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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2일이라는 노래 엄청 오랜만에 들었는데 태연버전도 너무 좋더라ㅠㅠ💛 ​ ​ 졸다가 차가 멈추길래 비몽사몽으로 ㅋㅋㅋ밖에 보기 마산도 들르고 고성(?)들르고 대구서부에서 통영 가는 길에는 내 기억으로 3번은 버스 정류장에 들러서 사람들을 태웠다 근데 사람들 타면 바로 출발해서 화장실은 안내랴주는거 같음...

  나의 바다(2025-01-09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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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2일차>​ -부산 16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요☔ 2월 한 달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ㅎㅎ 아침부터 일이 좀 있었어요. 엄마가 가게 열쇠를 안들고 왔다고 해서 급히 택시타고 가게로 갔어요😬 열쇠 잘 건네주고 다시 제 차 타고 집으로 와서 나갈 준비를 해봅니다...

  ISFJ일상(2025-02-01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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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분들의 후기를 보니 어플로 결제하지 않고 직접 전화해서 가격 흥정을 하기도 하더라.ㅎㅎ 나는 소심해서 그렇게 못한다. 첫 날에는 가격이 싼 곳을 찾다가...줌(다음날 사용) 4. 도보 특가 적극 활용 5. 조식 무조건 챙겨먹기 ​ ​ 갔던 모텔들 2.5만원 ~ 5.5만원 (2024.3월 기준) 1. (수원) 수원역 제이(J)호텔 : 도보...

  YB(2024-07-18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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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모텔이 다 예약 매진이었고, 정동진에서 차로 20분 거리에는 남은 방이 조금 있었지만 뚜벅이라 새벽부터 나와서 가기엔 어렵다고 판단! ​ 그냥 네이버지도에서 정동진 역 '민박'으로 검색 후 무작정 전화예약을 했다​ 후기도 모르겠고 일단 걍 함 ㅎ 정동진 민박 : 1박에 15만 원​ ​ 거리 : 역에서 3분​ 역에서 5...

  LETIZIA(2025-01-01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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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 32일차 (춘천~고성) 폭염 그리고 7개의 터널.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대단했다. ▲ 아침엔 새로산 전투식량을 뜯었는데 오옷! 된장국까지 들어있었다...그런 아쉬웠던 대회 ㅠㅠ 이 코스는 잊을수가 없다. 배후령 힐클라임대회 후기 (http://blog.naver.com/zomnig/140187656461) ▲ 배후령 초입을 오르는데 어떤...

  무지개의 끝을 찾아서(2014-08-31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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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준 마땅한 호스텔이 별로 없었다. ​ 대신 저렴한 호텔은 많았는데 어째 그 호텔들이 비지니스호텔 수준도 아닌 러브호텔 혹은 모텔에 이름만 호텔인 곳이 태반이었다. 그마저도 후기마다 바퀴벌레 얘기가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다ㅠ ​ ​ 막상 와보니 신주를 좀 낡고 복작복작하다고 느끼게 되긴 했지만 오기 전에는...

  박이솜의 서투른 旅日記。(2020-09-30 1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