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장
전라남도 목포시 항동 2-74
'이학장'에서 0.1km
061 24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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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1897모텔
전라남도 목포시 금동1가 4
'이학장'에서 0.1km
061 24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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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치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동2가 2-6
'이학장'에서 0.1km
061 242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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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동2가 2-3번지
'이학장'에서 0.1km
061 24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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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라남도 목포시 금동1가 1-16
'이학장'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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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목화
전라남도 목포시 항동 2-53
'이학장'에서 0.2km
061 244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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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유호텔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동3가 1-8 1층~8층
'이학장'에서 0.2km
061 24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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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장
전라남도 목포시 항동 2-54번지 1.2층
'이학장'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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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목포여행 두번째 숙소. 길지 않은 일정이었는데 다양한 곳에 묵어보고 싶어서 이전 숙소에서 1박만 하고 옮겼다. 게스트하우스 이학장은 1900년대 초에 처음 지어져서 한때 여관으로 쓰였던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여기도 첫번째 묵었던 곳과 마찬가지로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오랑쥬 껍질 씹는(2024-07-12 00:26:00)
번은 이학장에 프랑스 분인데 굉장히 유명한 수학자가 왔다 가셨는데 부인이 한국사람이더라고요. 교수님인데 정년퇴임 후 한국으로 여행오신 거였어요. 1층에 그 수학자 분이 아내분과 함께 앉아서 사진 찍고 간 자리도 있어요. 사람 Q1: 숙박시설을 운영하게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원래는 제 직업이 따로 있었어요...
괜찮아마을(2024-12-18 15:08:00)
솔직후기 보고가세요~ 전 항상 목포여행가면 북항이나 하당, 평화광장만 가서 목포근대화거리는 거의 처음인데요 ㅎㅎ 평소에도 목포 번화로에 자주 온다는 이모의 알찬 해설과 안내로 골목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목포근대화거리 골목여행 적산가옥 목포진 역사공원 야경명소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오래...
작은 새벽안의 너와 나(2024-06-09 15:36: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들고 찾아왔어요 저번에 화정동 파쿠야 올렸다가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쳐서 고생한 기억때문에 밖에 진짜 안...좋아서 추천드리려구합니당 여기가 리얼 포토존 ♥️ 오빠믿지? 이학장 출입구 바로 오른편에 커다란 학 두마리의 조형물이 있었어요. 건물과 건물 이름...
WOOZ BLOG(2021-10-21 16:37:00)
숙소예요. 방 하나하나 정갈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고, 사장님의 친절함이 후기로도 많이 전해져요. 깔끔한 숙소와 편리한 위치를 모두 갖춘 게스트하우스를...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 위치: 목포시 호남동 / 목포역 도보 2분 이학장 게스트하우스 고요한 골목길,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느낌. 마치 누군가의 집에...
라가스토리(2025-05-16 20:50:41)
평점/후기 하이라이트특징 (오션뷰, 신축, 한옥, 조식, 주차, 특정 시설 등) 클라우드인호텔 목포평화광장점 호텔 (3성급) 평화광장 인근 10만원대~ 9.4/10 (최고), '매우 편안하고 깨끗함', '위치 좋음', '조식 좋음 (8천원)', '공기청정기/스타일러 구비' 평화광장 뷰, 조식 제공 (외부 식당), 주차장 좁음 폰타나비치...
부의 설계도, 자유를 꿈꾸는 머니맨 님의 블로그(2025-05-15 09:52:00)
목포 에코 호텔의 객실에는 에어컨과 평면 TV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이 도움을 제공해드립니다. 7.9 좋음 347개 이용 후기 요금 표시 이학장 게스트하우스 새창에서 열기 목포지도에서 표시 목포에 자리한 이학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공용 라운지, 테라스, 바,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여행은 부킹닷컴과 함께..(2023-12-31 12:17:36)
되었다. 이학장의 부인이 가슴이 4개가 달려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곧 네쌍둥이를 낳았고, 몇 년 해에 또 네쌍둥이를 낳았다. 여덟 자식 모두 훌륭하게 자라 벼슬까지 하게 되어 그 후 이 마을을 팔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 전설. 그런 전설이 담겨 있는 팔랑리지만 산골에서의 삶은 퍽퍽하고 고단하기만 한 것...
맘 따스한 사람들과 마시는 한잔의 커피처럼(2012-03-18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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