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하우스
전라남도 여수시 관문동 377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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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드 37-1
전라남도 여수시 관문동 376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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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모텔
전라남도 여수시 관문동 370번지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061 663 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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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장
전라남도 여수시 관문동 313번지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061 666 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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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오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571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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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스 호스텔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796-2
'나그네 호스텔'에서 0.1km
061 66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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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펜션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580-1
'나그네 호스텔'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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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몽 544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544
'나그네 호스텔'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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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래블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갔다 온 1박2일 여수 가족여행 숙소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나그네 호스텔 🏠기본 정보🏠 8월 주말 기준 1박 270,000원 방 3개 / 화장실 1개 오후 3시 체크인 / 오전 11시 체크아웃 🚗주차🚗 주차장 없음(길가에 주차해야 함) 나그네 호스텔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3길 2 나그네...
여행메이트 유래블(2024-08-26 10:54:00)
지나가는 나그네 받아주는 친절한 호스텔 느낌임.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무거운 캐리어 같이 들어주셨다 미국은 건조기를 쓰기 때문에 옷 버리기 싫으면 세탁망은 챙겨오는 게 좋음 호텔 2층은 컨시어지, 세탁실, 키친, 라운지가 있다. 3층은 왼쪽 오른쪽 두 구간으로 방이 나눠짐 참고로 나는 206호로 배정받음! (모든...
조이의 빵빵한 여행(2024-12-24 15:57:00)
Room (호스텔) 일정(9. 8): 인천공항-히스로공항-숙소 포스팅 요약 들어가며 2017년 대학 휴학 중에 다녀온 유럽여행 후기를 더 늦기 전에 써보기로 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뭐... 추억팔이는 언제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워낙 오래전이고 그사이 코로나도 겪어서 현재 시점에 유효한 정보는 거의 없을 것 같으니...
난솔일기(2025-02-07 23:59:00)
가던 나그네의 옷을 벗겨버릴거라고 ㄹㅇ 작정을 한건지 햇빛도 무지 쎄고 바람도 무지막지.. 하나만 해 벤치에 앉아서 잠깐 쉬기 시청앞에 분수대가 있는데 여기도 광화문 분수대마냥 애기들이 와서 신나게 놀았었음 근데 필라델피아는 먼가….건물들이 좀 간지작살남…뭔가 좀 멋있꼬…옛날 미국같은 느낌임 한 200...
하나마나 세상은(2025-01-16 17:08:00)
백패커스 후기 | 골드코스트 백패커스 | 임시숙소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백패커스 # 골코워홀 빅데이터를 위해 호주 골코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렀던 백패커... blog.naver.com 짐 대충 던져두고 배부터 채우러 온 피쉬보울 근데 매장 앞에서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웬 중남한테 번호따임.: 제송한데 밥이 우선...
저스트 두 잇(2024-10-16 13:41:00)
입고 계속 걸어서 그런지 몸에 한기가 돌고 힘들었다. 똑똑 길가는 나그네 입니다. 5키로 정도 떨어진 오늘의 도착지 ESPOSENDE 도착. 이스포젠드라고 불림...Previous image Next image 달콤한 숙소 말이 26키로지.... 진짜 힘들다 우씨. 그래도 여기 호스텔 진짜 깔끔하고 좋았다. 숙소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남자분...
토리의 블로그(2024-08-29 18:40:00)
밤의 나그네 Up & Down Sketch 삼색캔디상자 인어수프 틀 Sketch 사라져버려서 마녀사냥 비밀 Sketch 수요일의 의무 지구소년 Drama Sketch 우리가 우주에 빠진 날 Fly, dry, fly, cry 대화, 앨리스와 원더랜드 [유수]그리고 일상입니다 계속되다 도마뱀 Sketch 시월에 따끈한 레모네이드를 Sketch 사람이 그리워서...
영원할수있는걸요(2025-01-25 00:27:00)
시설 후기는 지난 포스팅으로 대체 (무책임) https://blog.naver.com/shs369777/223353348607 [영국 여행] 43일 유럽 여행 - 28일차 런던(파리에서 런던, 유로스타, 파리 북역 택스리펀, 런던 한인민박, 런던 지하철, 내셔널 갤러리, 플랫아이언, 런던 영국신사민박) 짧았던 파리 8박이 후딱 지나가고 어느새 런던...
YOYONG(2024-03-04 12:27:00)
카라 (그래 우린 신혼여행이잖아) 분명 호텔이란 명칭을 가졌는데 파비앙은 호스텔이라 함 알쏭달쏭 무엇이 맞냐 궁금하다면 파비앙 의견에 동의하겠음 깊은 산...상당히 조촐하고 메뉴도 상당히 부실한 편 우린 마추픽추 가는 길에 들른 나그네니까 조식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고 위로해보자 고산지대 대부분 숙소...
산 넘고 밥 먹기(2024-06-22 09:52:00)
역시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건 바람이 아니고 햇님이지 그림같은 페어몬트 호텔, 내가 살면서 저기에 묶을 일이 있을까...? ㅎ 다시 밴프 다운타운으로 돌아가는데 아 버스에 콘센트가❤❤ 다들 저기서 사진 찍으시던데 나는 저기까지 다시 걸어갈 힘이 없어서 그냥 버스 안에서 찍었닼 제법 그럴싸 하지 않습니까...
Roam(2023-10-04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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