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춘여관 지도 이미지

봉춘여관 32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41,383
개방서비스명
숙박업
개방서비스아이디
03_11_03_P
개방자치단체코드
4,820,000
관리번호
4820000-201-1983-00003
인허가일자
1983-11-04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1
상세영업상태명
영업
소재지전화
061 7442025
소재지면적
188
소재지우편번호
540-960
소재지전체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동 19-19 10통6반 (2,3층)
도로명전체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성남뒷길 9 (장천동,(2,3층))
도로명우편번호
57,959
사업장명
봉춘여관
최종수정시점
2021-06-25 17:39:50
데이터갱신구분
U
데이터갱신일자
2021-06-27 02:40:00
업태구분명
여관업
좌표정보(X)
127
좌표정보(Y)
35
위생업태명
여관업
건물지상층수
0
건물지하층수
0
사용시작지상층
0
사용끝지상층
0
사용시작지하층
0
사용끝지하층
0
한실수
12
양실수
0
다중이용업소여부
아니오

블로그 리뷰

  • 봉춘여관 | [제대로된 내신, 완전한 수능 💡 늘찬국어학원] '산나물의 귀족' 음나무(엄나무)🦋

    暮·여관상봉춘욕모 ​ 음나무꽃 떨어져 뜰에 가득히 아롱져 있네 ​ 刺桐花落滿庭斑·자동화락만정반 ​ <『약천집』 권1> ◆귀신도 무서워하는 나무? ​ 음나무의 어원과 관련 다양한 설(說)이 있다. 옛 문헌에는 음나무를 엄나무라고 했다. 『동의보감』 한글본, 『역어유해』, 『물명고』 등 옛 문헌에는 '엄나모'라고 기록...

    늘찬국어학원[공부의 습관과 틀](2025-03-31 05:49:00)

  • 봉춘여관 | 藥泉 남구만의 慶州贈泰天上人

    여관상봉춘욕모) 너와 나 여관에서 만났건만 봄은 저물고 刺桐花落滿庭斑 (자동화락만정반) 뜰에는 엄나무꽃 떨어져 가득하네. *爾=너 이. *刺桐花(찌를자.오동나무동.꽃화)=음나무는 엄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의보감》, 《역어유해》, 《물명고》 등 옛 문헌에는 ‘엄나모’라고 기록되어 있고, 옥편과 국어사전...

    실과바늘(2025-03-31 14:32:20)

  • 봉춘여관 | 慶州贈泰天上人(경주증태천상인)

    여관상봉춘욕모 ) 刺桐花落滿庭班 ( 자동화락만정반 ) -南九萬(남구만)- 경주에서 태천 상인에게 보냄 이내 몸 물 같아서 가면 다시 못 오는데 그대는 뜬 구름인양 마음대로 오락가락 봄 저무는 무렵 여관에서 서로 만나니 엄나무 지는 꽃잎 뜰에 가득 아롱지네... (주) 上人(상인) : 지혜와 덕이 높은 중. 爾(이) ; 너...

    까마귀마을(2022-09-13 17:14:25)

  • 봉춘여관 | 오늘은 정유년(丁酉年 2017년) 세모(歲暮 해넘이).

    조선후기 문신. 歲去年來歡意減 (세거년래환의감) - 해가 가고 해가와도 기쁨 마음 줄어들고 年來歲去老容催 (년래세거노용최) - 해가 오고 해가 가니 늙은 얼굴 재촉하네 不堪舊歲抛將去 (불감구세포장거) - 묵은 해 내버리듯 떠나감을 못 견디나 可耐新年逼得來 (가내신년핍득래) - 새해가 가까이 닥쳐옴을 어찌하랴...

    휘영청(2017-12-31 18:00:00)

  • 봉춘여관 | 울산 삼산 달동 새로 생긴 술집 봉춘 회관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오오오오 에이미에요오오오오오옴 ♥️ 울산 삼산 달동에 새로 생긴 회관이 이떠라구요 요즘은 정말 ㅋㅋㅋㅋ 여관 회관이 유행은 유행인가봐욤 >_< ​ ​ ​ 봉춘회관 영업시간 18:00-05:00 052-260-7090 울산 남구 달동 1265-6 ​ 당신은 나의 봄! 꽃처럼 눈부신 너에게 봉춘회관 ​ ​ ​ 눈에 똬아 들어오는 간판도 조명도...

    주짓수하는 영어강사(2019-12-13 15:59:00)

  • 봉춘여관 | 제야의 노래

    眠) 여관의 찬 등불 홀로 잠 못 이루니 객심하사전처연(客心何事轉悽然) 나그네 마음 쓸쓸도 하다 고향금야사천리(故鄕今夜思千里) 이 밤 고향 생각 천리를 달리고 상빈명조우일년(霜鬢明朝又一年) 내일 흰 머리에 한 해 더 내려 앉네 ​ ​ 歲暮세모 - 白居易[백거이] - ​ 已任時命去[이임시명거] 시운 가는 대로 맡기고...

    智異山 休休門(2022-01-01 06:51:00)

  • 봉춘여관 | 남구만(南九萬) - 경주 증태천상인(慶州贈泰天上人)

    태천 상인(승려)에게 주다. 남구만(南九萬) : 1629(인조 7)~1711(숙종 37) 조선 후기의 문신. 我如流水無歸去 아여유수무귀거​ 나는 흐르는 물과 같아 돌아갈 날...운임왕환 그대는 뜬구름과 같아 마음대로 왕래하네 旅館相逢春欲暮 여관상봉춘욕모 여관에서 서로 만나니 봄이 저물려 하고 刺桐花落滿庭斑 자동화락...

    碧泉堂(벽천당)(2018-10-0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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