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캘거리에는 프린시스 아일랜드 파크 외에도 좋은 공원들이 더 있다고 합니다. 에드워시, 컨페더레이션, 베이커 공원 등등... 프린시스 아일랜드 파크는 다운타운 쪽에 있어서 바비큐 할 공간이 없지만, 다른...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여행합니다.(20250510)

  

• Circus Lane 프린시스 스트릿을 건너 내셔널갤러리 근처 벤치에 앉아 프린시스 스트릿 가든을 바라보았다. 삼삼오오 잔디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 시민들.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영국인들이 해만 나면 옷을 왜...

  올스의 다정한 노트북(20240518)

  

• 이제 슬슬 시차적응이 되어가는 중인 것 같아요(아마도) 오전에 일어나서 아침 대충 챙겨먹고 다운타운 위 쪽 보우강에 프린시스 아일랜드 공원이 있어서 산책 겸 동네스캔도 해볼겸 해서 공원 다녀왔어요 섬이...

  캐나다 워홀러의 현실(20240613)

  

• 언제까지 매일매일 블로그를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여유있을때 열심히 올려보자고 혼자 다짐해보는 중 오늘도 역시 대차게 5시 기상 어제는 바로 잠들었는데 오늘은 잠도 안오고 핸드폰 보다보니 해가...

  헛소리 가득 일상 블로그(20240922)

  

• 적어도 마음을 버리지는 못해도 더 쌓지는 말자 생각을 비우지는 못해도 더 담지는 말자 피곤함을 덜지는 못해도 추가 하지는 말자 프린시스 오동통 두툼 잎장에 손톱도 누가 칠했는지 솜씨가 굿~~! 크게...

  천사의 일기장(20250107)

  

• 평화로운 프린시스 아일랜드 너무 귀찮았지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는 풍경 청설모가 많은 캐나다 청설모? 정말 많아 캐나다구스? 엄청 많아 인천가는건가요? 나도 데려가 산책 끝나고 목이 말라서 마트를...

  둥따다둥따(20250511)

  

• 프린시스 아일래드로 들어가는 다리 호텔에서 좀만 걸으면 나온다. 섬을 지나 뷰 포인트로 왔다. 나름 멋졌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숙소 앞의 가게에서 불이 났나 보다 소방차가 몇...

  먼지처럼...(20250303)

  

• 안녕하세요~ 밀리에요:-) 열심히 지난 밀렸던 한달치 블로그를 쓰느냐 정신없네용ㅋㅋㅋ 벌써 여기온지 한달이나 됬는데!!! 아직도 블로그는 1주일밖에 안썻.. 암튼 둘째주 시작을 함 써봅니다 ㅎㅎ 항상...

  Mily's first day(20240616)

  

• 수완나품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기 위해 KKday 픽업 서비스를 신청해두었다. 공항 도착 후 환전을 마치고, 3번 게이트 근처에서 내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찾아 확인한 후 약 10분 정도 기다렸다. 픽업 담당자가...

  유기농과 일생생활 김영수 블로그(20250217)

  

•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 다른 나라 말로 딱 매칭되는 단어가 없는, 그 나라만 있는 단어들 복잡하고 미묘한 내용을 딱 설명할 수 있는 낱말들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낭만적인 말들을 소개한다. 나는...

  Time to Shine(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