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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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텔투두 era까지의 샤이니 노래를 사랑해서 선택적으로 직캠을 찍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하지만 점프도 발매 당시에 좋아했어요 ​ 완벽한 날씨가 아까워 이러는 내가 안타까워 ​ 이 파트를 상당히 좋아했었지 날씨 좋은 날 왠지 안타까운 나를 위해 들으면 좋음 ​ ​ 돈콜미 앨범에서 내 최애곡은 키스키스였지만...

  Archive:(2025-06-03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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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 후기를 보면 90년대 초반(90~95) 나이대 정도가 젤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98에 가까운 97인지라,,, (급나이공개) 그래서인지 큰 기대는 하지않고...나는 문제나 풀어야겠다 ~ ㅋ 했는데 ​ ​ ​ 이 게 무 슨 ​ 제가 어렸을적에 텔순이였단 사실을 잊고있었다죠 📺 가족들이 뭐라 해도 줏대있게 보고싶은 것만 봤다죠...

  지속 가능한 낙원(2024-05-3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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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후기 들어갑니다😻 ​ ​ 7/31 드디어 뜬 내한 명단 흐트 우파 코망 케인이두 왔으면 넘넘 쭈았을텐데 아쉽다 유로 이슈로 불참 ㅠ___ㅠ 슬허하노라.. 아냐,, 근데 나는 뮐러 마누 은퇴 전에 보는게 소원이었으니 만족 근데 은퇴 안하시면 안되나요? 너무 허전할거같아.... ​ 근데 얘네 입국도 전인데 벌써 스케줄 개 낌...

  ꒰✿ᐡ⸝ɞ̴̶̷ ·̮ ɞ̴̶̷⸝ᐡ꒱(2024-08-0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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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forever ​ ​ 벤 구리온 공항 내부 ​ ​ 실내로 들어오니까 쾌적했음! ​ ​ 입국심사 아님 ​ ​ 입국심사를 하는곳은 아니고 심사 받으러 가기 전 거치는 곳. (패스포트 컨트롤 할때는 모든 촬영이 금지된다.) ​ ​ 이스라엘 벤 구리온 공항 ​ ​ 저 기계에 여권을 대고 쳐다보고 있으면 ​ ​ 이스라엘 입국 ​ ​ 이렇게 엔트리 퍼밋이...

  융신월드(2024-03-08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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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저찌 후기 쓰고 있는 사진이랄까 이 때 한 3일? 4일정도 눈 너무 시렵고.... 안 떠지고.. ​ 아마 거의 매일 술 먹어서 염증 때문에 그랬을거라고 추측중 ​ ​ 나종기 버킷리스트 또 하나 완 애들이랑 공포영화보기 ​ 엽떡에허콤개도라방스 ​ 이 사진보면 콱 씨 눈물 한 방울 남 (구라임) 되게 풋풋하고..아른거리고...막...

  덩기덕쿵더덕구(2024-09-30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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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 글들을 작성하며 많이 언급하겠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가족 팬클럽 을 챙겨준 방식이 정말 미아 산 미아 멘탈리티 가득이었어🥺 입장 후 한 컷 찍었다 🫶 나 사실 자리 잘못 앉았었음ㅋㅋㅋ E구역 내에서도 블럭이 나누어져 있나본데, 빨리 보고 싶어서 그냥 알파벳 E 보고 직진했삼ㅋ 뒷자리 분께서 여기...

  Sue's..님의 블로그(2024-08-05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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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 후기_1편 *팬의 주접이 가득한 글입니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습니다. 샤이니 월드 6 앙코르 콘... blog.naver.com :05. 26. 24: ​ 나는 언니 찬스로 부천에서 출발, 공항 철도를 타고 다녀왔는데, 항상 검암역에서 물을 사 간다. (기억하자. 콘서트장과 가까워질수록 물값은 오르고 줄은...

  이곳에서 아침을(2024-06-03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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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기> 1. 눈호강도 눈호강이지만 귀호강이😚 내 귀의 존재의 의미는 이거다.. 2. 정국이가 너무 잘해요×19970901 3. 최애가 있는건 행복한 일이야 최근들어...더 귀하게 들어야겠다 9. 진짜, 너무너무 멋진 사람 오래오래, 더 성장하는거 보고싶어 포에버 나의 최애야💜 온 세상이 꾹이었다🥰 ​ ​ 볼거 넘 많아요 이거...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2024-09-22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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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후기가 너무 좋길래 숙소랑도 가까워서 가봤다 ​ 시그니처 크림 커피 주문 가격도 싸다 3천 원대! ​ ​ 근데… 왤케 맛있는 거냐며,,? 첫입 마시고 0_0...하다가도 괜찮은가? 하는 마음으로 올라감 ㅋㅋ ​ ​ 객실 도착 ​ 했는데 이게 호..텔인가요? 내가 3급을 3성급으로 잘못 보았나보다... 싸게 했으면 뭐 감안해야지...

  뚜벅이의 일상여행기(2024-09-1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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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후기는 사진 하나로 요약합니다. 사샤가 잘해줬는데 야유 쩔어서 진짜 팬존에서 다들 미친듯이 샤샤 콜 외쳤다. 사샤에게 전달되었길... 그리고 텔은 마무리가 쪼까.. 아쉬워서.. 쩝... 그리고 후반에는 팔리냐가 드디어 바이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섰다. 아무래도 보통 후반전은 유망주나 뉴페이스들...

  또로롱 수첩(2024-08-04 17: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