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엠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700-34번지
'토함빌리지'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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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무인텔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700-3번지
'토함빌리지'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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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금 빌리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63-29
'토함빌리지'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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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HAvenue경주불국사점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700-13
'토함빌리지'에서 0.1km
054 624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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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63-73
'토함빌리지'에서 0.2km
054 745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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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유스타운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651-25
'토함빌리지'에서 0.2km
054 746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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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63-63 경주제일유스호스텔
'토함빌리지'에서 0.2km
157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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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651-19 화랑유스타운
'토함빌리지'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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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서 토함... 다시 말하지만... 괌 사랑의절벽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절대 먹지마세요.. 다 토할때 오빠가 차를 가지러 다시 돌아갔다... 오빠 고마워..ㅠㅠ 아픈 나때문에 화장실찾으러 뛰어가는 남편이.. 날도 엄청 더운데 혼자 열심히 뛰어다녔다.. 전부다 토하고나니까 몸이 괜찮아짐... 오빠...
identity :(2025-05-20 10:59:00)
유엔빌리지 마련 가능 내가 많이 봐줬다ㅋㅋ 글케 다시 푸데푸데 자고 헤어짐 밤샘즐겁다 1/7 출퇴근하면서 2025 겨울맞이 시크릿가든 재탕하는데 보면서 개웃 희원이한테 보내줬는데 이거 웃을일아냐 현실이야 이래서 걍 홍진경됨 ㅅㅂ 갑자기 확짜증 그리고 갑자기 떡볶이 먹고싳어서 엄마꼬셔서 청년다방...
입력중입니다•••(2025-02-18 19:49:00)
인도네시아 후기들 많이 보고 그래도 향신료 맛 덜 난다는 메뉴들로 골라 담았는데,, 아,, 역시나 세상이 날 속이나? 다 맛있다며..! 내가 고른 건 한국인들 다 먹을 수 있다며..! 저는 못 먹겠습니다ㅏㅏ 힝... (나시짬뿌르는 남편도 못 먹더라,,) 아, 그리고 짱구비치 갔는데 서해바다 느낌이라 실망.. 발리 가면 꼭...
☘︎(2025-03-13 14:03:00)
랜드 !! 후기를 가죠왔는데요 놀이기구 추천, 대기줄, 기념품, 불꽃놀이 명당 등 개꿀팁들 많이 가져왔으니까 많은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상하이여행 #상하이디즈니랜드 #상해디즈니랜드 ♪ 상하이 디즈니랜드 고덕지도 ♬ https://surl.amap.com/MlQd04W6O3 여기 참고하여 방문하세요 ㅋ #상하이디즈니랜드...
뇸뇨블로그...⭐️(2025-02-19 11:38:00)
저기요 빌리지뱅가드에 피크민 굿즈 많다며 텅텅 ~ 너무 슬퍼서 눈물 흘렸슨 옆에 있는 스이파라에서 동생님의 종이남편과 갑작스러운 만남 (고죠 말고 쵸소우) 고죠는 바이토하고 있는 모습이 웃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음료만 단품으로 시킬 수 있었으면 드갔을 텐데 스이파라잖아...노맛 식물성 크림 케이크에 1500엔...
mein tagebuch(2025-02-12 17:27:00)
크리스마스 빌리지 쭈니가 옆태 미쳤다는데 언니 옆태가 뭔지 모르지? 잘 먹었다잉~! 예쁘다 #라브리크 맛있다 But 매우 춥다 #빈트 청담 올해 수고한 불여우들에게 불여우 회비가 쏘는 거한 한 상 음식이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닌듯 잔뜩 먹었으니 소화를 시킨다 우리가 가는 노래방이 혹여 불건전한 곳일까봐...
-Danse mon Esmeralda(2024-12-31 23:19:00)
끝이 똑같은 느낌..! 그런 곳이 경주의 불국사 자락에 있는 경주한옥펜션 토함빌리지 구정헌 입니다 다시 가고픈 곳 ※내 돈 주고 숙박한 토함빌리지 후기입니다 경주펜션 토함빌리지 구정헌... 이번 경주여행을 하면서 저에게 특별함을 주는 것 중에 하나가 숙소 였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여러 의미가 ... blog.naver.com
한산내기(2016-08-31 07:50:00)
먹고 토함 어카미 얼마나 매웠으면 토하냐구.. 우동 먹기 전에 교자만두 꼭 먹어야된다고 무조건 시키라고 해놓고 못먹음.. 후.. 담에 또간다. . 그 날의 신남을 알려주는 사진 아, 저 앞에 대복상회 십 몇년만에 문 닫는다고함 ㅠ 저기 내 20대 초반 추억이 있던 곳인데… 서울은 삼거리 포차였다면 대전은 대복...
곽씨 해방일지(2024-12-14 02:29:00)
큰 빌리지 같은 느낌입니다 리셉션 앞에는 이렇게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희도 렌트카를 여기다가 바로 세웠어요 토스카나 지역 특성 상 렌트는 필수기 때문에 주차장도 꼭 확인하세요 (직원들도 차로 출퇴근 하더라는) 숙소 리셉션에서 키를 받으면 방까지 안내를 해주고 방 설명도 친절히 해주십니다 너무 친절하고...
찹찹찹 모찌네(2024-11-21 08:29:00)
프라싱 빌리지에서 디파짓 1,000바트를 현금으로 내래. 없는디. 우리 표정 읽으신 직원분,,, 한국 돈도 된다며 ~ 마침 구영이가 5만원이 있었다며 ~ 굿. NO DURIANS. 이 숙소에서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제공하는 무료 10분 마사지. 후기 : 태국에서 받았던 그 어떤 마사지보다 시원했다... 다들 4월말의...
나만없어고양이(2024-05-31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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