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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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마자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 콘서트장에 자차를 끌고 방문했어요. 그래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차 꿀팁, 근처 맛집, 그리고 시간 때울만한 곳까지 어제 방구석 심리학자가 한 것들을 모두 보여드릴게요. ​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

  방구석 심리학자(2024-12-21 0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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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하숙했던 집에 다 놔두고 왔지만 ​ 먹을거 다 사서 수목원에 피크닉~ 바람 미쳤슨~ㅎㅎ 음본나 를 아세요? 음식이 본 나.. MZ한가요? 이런말 하면 늙은거 다...했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ㅠ.. 이제 3월말인데ㅠ ​ ​ 하숙범 이틀차 후기 이 집 좋아요 너무~ 다음 날 또 부산 가야해서 그냥 계속 하숙범짓 저 또 불러...

  J Diary(2025-03-31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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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세키가 하숙했던 집을 개조한 카페 '아이쇼테이'가 있는데 정원을 참 멋지게 꾸며놓았다. ​ 이요테츠 다카시마야 쇼핑에 눈이 멀어 찍은 사진은 이것뿐 호텔 체크인 시간 전까지 이요테츠 다카시마야를 둘러봤다. 연말연시라 그런지 오세치 예약 등을 받고 있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7층에는 도큐핸즈, 5층에는...

  Archives of days(2025-01-27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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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새로이 등장한 여성의 형태)의 연애관을 피력했다. ​ 나혜석은 제네바에서 본국의 친지에게 띄우는 편지에서 이 연애관을 당당하게 피력하고 있다. '결혼한 후에 다른 남자나 여자와 좋아 지내면 부도덕적이라기보다 오히려 자기 남편과 더 잘 지낼수있게 하는 활력을 얻는다.'고 하였다. ​ 1928년 그림 '나부...

  행운의 목향(幸運の牧鄕)(2025-06-0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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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 하숙쥬~~ 세부 여행 나의 거이 첫 해외여행?? 이라고 할수있습조 동남아의 여행은 자유롭고 습하고 쨍하다!!!! 바다는 신기하고 재밌었다!! 망고와망고스틴은정말맛이쓰따 아 재미써 또 놀고싶어 아! 세부가서 유미를 2번이나 마주친게진짜웃기고기믹임 ​ ​ 동아리박람회!!!! 진짜 이건 거의 자선봉사마냥 솜사탕나눔...

  coolquakes(2025-01-28 0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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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리카르도 아저씨 - 클라우디아 - 츤데레 브라질 아미고 내 순례길 친구들을 만나니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다. 태풍 저리 가 ​ ​ 산티아고까지 227km ​ ​ 으애아아아애애 하며 걷다 보니 어느 순간 맑은 하늘이 보였다. 거기에 무지개까지 아직 갈 길이 먼데 힘내라고 해주는 것 같았다. ​ ​ 다음...

  여행하는 쭈꿈씨 ✈️(2025-01-1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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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길 후기 ─ 카미노 프랑스길을 걷기 위해 인천공항 출발합니다! 본 여행기는 2023년 4월 14일 출발한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44일(1차) 여행을 바탕으로 작성...일정 ​ ​ ​ 부르고스 & 레온에서 연박 휴식 ​ ​ ​ 짐 이동 서비스 제공 ​ ​ ​ <스페인하숙>에서의 하룻밤 ​ ​ ​ 카미노 전문인솔자 동행 ​ ​ ​ ​ [산티아고 순례길 용어...

  손안의여행(2024-11-12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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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기 ​ 내가 2024 펜타숙소를 23년 10월에 예약하는 미친놈이긴 하지만 뎀지는 고민하다가 하는 그 주 월요일에 예약했다 락메이트가 없는거도 장벽이구 숙소가 마땅찮아서 하루만 해야한다는점, 간다면 생리 이틀차(보통 죽는날), 돌아올때 택시타야한다는 점 등등... 하지만 도착하고나서 그거로 고민한게 우스울...

  블로그(2024-06-17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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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하숙 보기! TV 잘 안보는데 이건 벌써 6-7번은 정주행 한 것 같다. 내가 이 예능을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산티아고 순례길은 내 버킷리스트이고, 방송이 잔잔하고, 나는 요리를 못해서 잘 하는 차승원이 볼때마다 감탄스럽고, 무엇보다 순례자들의 용기와 각자의 사연에 나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할 수...

  유쏘ful(2024-08-18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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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들 후기를 제가 어쩌다가 보게 되면 '진짜 아는 노래 하나도 없었다'고.... 근데 그 분은 또 좋은 경험을 제가 못 하게. 제 책임을 또 약간 못 지킨 거니까 그랬었는데 ​ 얼마 전에 팬콘서트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러면. 찐팬들만 보실 수 있는거면. 좀 더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ヽ(*´＾｀)ﾉ(2024-07-14 2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