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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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돈으로 다녀온 솔직 후기 & 정보 하나씩 포스팅으로 남길게요 :) ​ ​ ​ ​ 울릉푸른나무 🚙 주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527-5 울릉푸른나무 ☎️ 전화...다음날 독도 계획으로 저동, 사동 근처에 숙소 알아보면서 가성비 + 깨끗한 숙소 정해야 하니... 후기는 많이 없지만,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전화로...

  푸른달 미틈달 자매 이야기(2024-08-31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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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로 갈 때도 우린 사동을 통해 갔었다는거...!!! ​ ​ 독도 입도 성공 후기는 ▼▽▼ https://blog.naver.com/pitapat1230/223498069152 울릉도 독도 여행 경비...쌓... blog.naver.com ​ ​ 외관 ​ ​ 우리가 묵은 울릉도 숙소 추천 울릉푸른나무 별관, 두번째 집 ​ 입실은 14시 / 퇴실은 11시였다 ​ 별관이 3개 붙어있고 바로...

  제이 팔로미(2024-07-22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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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있다. 대부분의 후기는 독채 투숙에 대한 내용이어서 원룸 후기를 찾기 어려웠으나 내가 다녀왔으니 바로 기록! 단체로 오거나 가족단위라고 한다면 울릉푸른나무펜션 독채도 엄청 좋으니 이 곳에 묵으면 좋을 것 같다. 작지만 너무 예쁜 울릉도 사동 해변 숙소 울릉푸른나무 펜션의 마당 풍경 다음엔 다 같이 와서...

  *: ｡.My tiny world .｡:*(2024-09-13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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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날 숙소 울릉푸른나무 후기 ​ ​ ​ ​ 일정을 다 마치고 저녁에 입실한다~~ ​ 건물이 신축이더라~ ​ 가기 전부터 사장님이랑 컨텍을 하면서 참 친절 하시다고 생각했다. ​ ​ ​ ​ 방도 깔끔 깨끗! ​ ​ 물론 우리가 추석시즌이라 침대없는 방밖에 남지 않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깔끔해서 좋았다. ​ ​ ​ ​ 이부자리가 푹신푹신...

  기분좋은 하루(2023-10-13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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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서 나무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 ​ 신발끈도 단단히 묶고 삼나무가 빼곡한 숲길을 들어섭니다. ​ 봉래폭포 까지 왕복 30분~50분 정도 소요됩니다. ​ 각자의 컨디션에 맞게 조절 하시면 되고 혹시 스틱이 필요하시다면 이 실장님께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 "전망대" 이곳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바다와...

  울릉도 섬여행 전문여행사(2025-08-09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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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주차 가능 주변: 조용하고 한적한 항구 분위기, 산책로 있음 ​ 대아울릉리조트, 그 숲과 바다 사이 2004년 5월 28일, 울릉도의 자연 한가운데 문을 연...리조트는 섬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조용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입니다.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숲속 산중턱, 울릉도 최대의 항구를 품은 전망은 지금...

  여행하는 정씨(2025-06-20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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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산장식당 가방없어서 어깨는 가볍구 배는 무거움 ​ ​ ​ 시원하게 먹고 떠나는 2일차 코스 해발 538m 정도 되는 산 포함 5.3k 정도 걸어야 했다 ​ ​ 어제에...안아픔 와 바다다 ​ ​ ​ ​ 적당히 놀다가 알봉으로 향하는 길 맑아진 덕분에 울릉 바다가 보이기 시작 개웃긴 거리 ​ ​ ​ ​ 둘째날 최애 사진 현아 던 사이에 낀 후이...

  햄쥐의 와르르맨션(2025-03-01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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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고 푸른 울릉도였다. ​ 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는데 이렇게 바다가 고요한 것이 흔한게 아니라고 하셨다., 살짝 덥긴 했지만 그늘에 가면 시원하고 바다가...이 날씨에 방문한 것이 축복이었던 것 같다.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길 236 다음 코스는 모노레일이었는데 울릉도 매니아 패키지에는...

  문득 만들어진 블로그(2025-08-09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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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를 거 같아서 포장으로 결정. 포장 주문해두고 편의점에서 술 사가기~~ 울릉푸른나무 펜션 너무 좋다🌳 테라스에서 식사 준비 바베큐 해먹는다고 하니 사장님...180,000원 독도새우 꽃새우 닭새우가 섞여 있었다. 처음 보는 생김새 ㅎㅎ🦐 후기 나는 원래 갑각류를 생으로 먹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단새우가 더...

  룽룽 일상(2025-08-0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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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후기글 링크는 글 최하단에 있어용​ 2025.06.11 Day5 투어 없이 시내구경을 하는 날! 이젠.. 체력에 맞게 좀 쉬면서 다닐 수 있다..! 분명 예보상으론 날이 흐리기 시작하다가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 날부터 점점 날이 좋아짐^^ 바람도 잦아들고..^^ 쉬익.. 엄마 감기약 먹어야 해서 근처 버거킹에 갔다...

  Now on Cloud Nine☘️(2025-07-22 2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