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스퀘어호텔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97-7번지 외4필지 제이스퀘어호텔6층일부,7,8,9,10층
'시바스모텔'에서 0.1km
055 74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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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모텔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98-54
'시바스모텔'에서 0.1km
055 757 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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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여관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85-5
'시바스모텔'에서 0.2km
055 757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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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무로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92-6 3층
'시바스모텔'에서 0.4km
055 75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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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장여관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75-1
'시바스모텔'에서 0.5km
055 752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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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장여관
경상남도 진주시 상평동 199-77
'시바스모텔'에서 0.6km
055 753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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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경상남도 진주시 상평동 236-2
'시바스모텔'에서 0.9km
055 76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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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호텔 진주점
경상남도 진주시 상평동 236-4
'시바스모텔'에서 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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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더라구요! 이래서 뷰맛집으로 불리우는 구나! 욕실은 약간 모텔분위기 ㅋㅋㅋ 뭔가 약간약간 비칩디다... 어색한 사이는 좀 조심하셔야할 수도...왜케 맛있냐 ㅠㅠㅠㅠ 너 그냥 후라이자나 려언니가 집에서부터 챙겨온 시바스와 내가 챙겨온 레몬즙 하이볼을 만들어먹겠다는 집념... 덕분에 우린 밤만...
안녕매실부부:)(2023-09-26 11:05:00)
내는 일이기도 하다. 관악의료사협 조합원님의 운탄고도 4길 후기에 구미 당긴 준구 원장님의 기획과 추진, 실행까지 딱 20일이 걸렸다. 추진력과 호응...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 냉김치국수는 나이 탓일게다. 일행 중 한 분이 가져온 시바스 리갈 병은 몽골 무용담과 한담으로 비워져 갔다. 다음날 일정을 생각해 술자리...
이 풍진 세상을 사는 지혜(2023-07-08 23:34:00)
날 후기 (임진각평화누리공원 → 황포돛배 : 22km) 글.사진,편집 : 김소영 (주말걷기위원-<**********@*******.***>) 안내 : 이석용 (주말걷기 단장-<*********@*******.***>) 안내 : 이경환 (한사모부회장-<*******@*******.***>) 동해안 1,500리, 남해안 1,000리, 서해안 1,300리, 총 3,800리 1,517km 길을 5년 62...
우리궁궐지킴이(2014-05-02 14:30:00)
이용후기 지인의 생일날 마고와 함께 돔페리뇽 로제와 함께 한 잊을 수 없는 날. http://blog.naver.com/hjjo100/70154936556 그랜드 힐튼호텔 - 주니어 스위트룸 요즘 지인들 생일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http://blog.naver.com/hjjo100/70154710971 드레스코드는 레드!!! - 그 생일파티를 즐겨라 또 다른 생일파티...
쌤의 아트 & 아티스트(2014-05-26 11:11:00)
청정기까지 ..^^ 모텔에 공기청정기있는건 처음봤네요 ..ㅎㅎ 그리고 파티룸에는 화장실도 2개나있어요 ~~ 대박 !! 이게왠일 .. 그리고 정말 깨끗해요...온듯한느낌 ..^^ 의자에는 각종 귀여운 인형한가득 ~~ 사자 코끼리 시바스견 ..ㅎㅎ 아기자기한 모모호텔 서울파티룸추천 입구부터 실내 하나하나까지 안예쁜곳...
스타일을소개하는 행복한공간(2018-12-04 12:35:00)
보다는 모텔쪽에 가까웠다. 미니 냉장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5리터 생수는 그냥 상온에 놓여 있던 시즌스 시암 호텔의 서비스 샤워실과 화장실은 넓고 깨끗한...하자면 정말로 비추하고 싶은 호텔이었다. 대한항공 KE 653편 탑승 후기 태국 방콕까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을 발권해 타고 왔다. 코로나 이전...
어린왕자의 여행 앨범(2021-12-25 11:07:00)
있다. 모텔특 프론트가 창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는 호텔이 맞다. 떠오르는 지난번 통영 여행의 추억. 원래 그랜드 트윈(18만원+인원 1명 추가 2만원)을 예약했는데, 윗등급 방이 남아서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다른 후기에 룸업그레이드를 받았다는 게 몇 보여서 운좋으면 가능할지도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로...
* Notes'n'words(2022-09-13 22:08:00)
퍼는 모텔방에서 편안하게 드러누워있다가, 버스를 이용 효자 CGV로 출발했다. 이번 영화제의 또 하나의 특징은 대중 교통인 버스 이용인데, 그간 셔틀 버스와 택시로 일관했던 이동 수단이 올해부터 스마트폰 등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이용하여 택시비를 절약했다. 영화제 셔틀버스가 더 이상 전주역이나 터미널을 왕복...
우울한 컷 cut과 유쾌한 송 song(2015-05-06 11:08:00)
발진인 후기였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 D가 제주에 와 놀러간 날. 이날 주문하기 이전 D와 사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뒤에서 혼자 와인한병을 마시던 남자분이 우리 이야기를 몰래 듣고 계속 시비를 걸어와서 화가 너무 났다. 한번만 더 말걸면 싸울 준비하려고 주먹을 부들부들 쥐고 있었는데, 다행히 바로 나갔다...
flung out of space(2021-08-08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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