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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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모텔스러운.. 근데 예약할 때 아고다 찾아보니 형형색색 방 인테리어는 이 동네 특 인듯 했음. 사진은 없는데 옆 쪽에 작은 수영장도 있었다 ​ 호텔이 생각...들었던 우리는 원래 가려고 했던 피자집이 인종차별 + 팁을 요구한다는 후기를 보고 그냥 숙소에서 저녁을 먹기로 마음을 굳혔다..! ​ 음식도 맛있었고...

  omw to who knows what(2025-06-08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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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a ​ ​ 모텔이니 주차장은 널찍널찍~~~ ​ 입장하자마자 로비 직원분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환영받는 기분이었어요. ​ 2박에 $260이라는 혜자스러운 가격에 세상에나마상에나 리조트피, 주차비 없음! 게다가 조식도 무료!! 자본주의 미국이 이렇게 인심 좋은 곳이었나요? ​ ​ ​ ​ 게다가 안쪽에 있는 커피가 무료! 기계에서...

  파이의 일상로그(2024-04-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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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메사캠프] 빈슨메시프ㆍ어반캠퍼ㆍ포그닝ㆍ피레스트ㆍ조선땔감 brand.naver.com #빈슨메시프 #자충매트 #8T #더블 #싱글 ​ 우리 아들 정말 집에서는...조명이 켜지는데 전구색이라 이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캠핑장에 무슨 모텔이 있냐? 했는데 넷플릭스 촬영지 였다고 하네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했데요...

  오늘의 하루(2024-12-06 05:45:00)

  
• 점을 후기형식으로 정리해볼게요. 처음 계획하시는 분들도 이 글 하나로 전체 그림을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담아봤습니다 🚗 🗺️ 로드트립 추천 코스와 전체 일정 구성 반응형 처음엔 막막했던 그랜드서클 여행, 직접 다녀오고 나니 7박 8일 일정이 가장 이상적이었어요. 각 국립공원을 여유 있게 감상...

  91matilda91(2025-03-31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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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이 모텔이라나? ​ 숙소 내부 ​ 숙소 내부는 은근 괜찮았는데 후 이때 챠가 호다닥 들어와서 밖에 살인할 거 같은 거지있다곸 빨리 커텐치라고 해서 커텐 친 후...하는 음료가 이 날 출시되었더라구욘? 이거 LA가서 먹어봤는데 후기는 LA여행에 올려야쥔 ​ ​ 타이다이 대신에 피치 그린티 레몬에이드 벤티사이쥬~!!!! 매장...

  질퍽이 메모장:)(2019-07-20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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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후기 ​ 건물 외관은 안 찍어서 없슴다 전북대 반도체 물성 연구소에서 진행했고 숙박은 제공 안 해줘서 터미널 근처 제일 싼 모텔 잡아서 대충 잤음~ 밥은 꽤 괜찮긴 했는데 도시락이 더 맛있긴 했다 마지막 날은 삼겹살 줬어.... 히히 근데 전북대 근처에 모텔이 야놀자에 없어서 버스타고 출근함 롸 1일차 ​ 사전에...

  횹 아무거나(2022-09-0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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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산들이 메사를 비롯한 성벽(城壁)의 형태로 끝없이 줄을 이으며 토양은 적색으로 변해간다. 산들이 삭아내려 평지가 되고 구멍이 뚫어져 있기도 한다. 그 총안구와 같은 구멍이 인디언들의 혈거(穴居)가 되기도 했다. 34 37/38/39 <Horse Shoe Band 협강(峽江)> 43-2 <쉐브로> 삼거리에서 좌회전, <Page RV Pork...

  빛 곧 그림자(2023-06-1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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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 그럼 시작해볼게요! ​ ​ ​ ​ 미국 서부 여행 미국 서부 여행 코스 이동 경로 미국 서부 그랜드서클 8박 9일 이동경로(실제) 포코너스는 갑자기 가게되어 일정이 좀 꼬이는 바람에 비효율적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위치상 아치스캐년 + 캐년렌즈를 보고 포코너스로 이동해야 효율적일 것...

  INFJ 응깜이의 깊이있는 여행기(2023-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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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던 모텔이 연상되는 그런 곳인데 막상 호텔방은 넓고 잘 꾸며진 곳이다. 여느 다른 호텔보다 낫다. 주변의 INN이라는 곳을 둘러 봐도 모두 2층으로 된 건물이 많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높이 지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1. 킹맨 - 그랜드 캐년 ​ ​ 결혼 기념일. 해외에서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아침 햇살은 너무...

  내 흔적의 갈무리(2019-06-14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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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넣었으나 후기를 몇개 봤는데 4x4가 아닌 일반차량으로 실패했다는 경험담을 봐서 위험한 도전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볼땐 나름 매끈한 길처럼 보이지만 자갈이나 돌덩이가 많아 차가 엄청 통통 튀어 중도포기하고 달린 길을 다시 되돌아 왔다는 사람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 일반 미니밴을 빌릴 예정...

  독서평을 가장한 아무말 다이어리(2018-06-02 12: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