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26호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86-2 LOUNGE 26 호텔
'모텔 갤러리 지'에서 0km
051 245 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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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장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42번지
'모텔 갤러리 지'에서 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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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경원건설 호텔노아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81-1
'모텔 갤러리 지'에서 0km
051 246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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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모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89번지
'모텔 갤러리 지'에서 0km
051 246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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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모텔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87-2번지
'모텔 갤러리 지'에서 0km
051 24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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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장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77-2번지
'모텔 갤러리 지'에서 0.1km
051247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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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장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76-2
'모텔 갤러리 지'에서 0.1km
051 24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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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부산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5가 56-1
'모텔 갤러리 지'에서 0.1km
051 795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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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림 그리는 취미가 있다는거 아시나요?! 화연쌤에게 그림을 배운지 1년정도 되어서 포스팅도 여러번 했는데요. 화연쌤과 대화하다가 제주도의 갤러리를 몇...다녔어요. 그 중 인상깊었던 아라리오 뮤지엄 동문모텔 1,2 후기입니다. 1. 입장권 동문모텔 1, 2 성인 / 20,000원 청소년 / 12,000원 어린이 / 8,000...
Holy, 세상과 만나다(2025-03-31 15:03:00)
큐브 갤러리 옆 담벼락에 있던 작품으로 뱅크시가 그린 직 후 마틴 불이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6주 동안 전시된 후 지금은 안타깝게도 지워진 상태라고 하네요...누구나 초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으며 이 그림은 로스앤젤레스의 모텔에서 자신의 방을 청소해 준 청소부를 그린 것이라고 해요. 평범하지만 중요...
네명의 공주를 키우는 네공맘(2025-04-24 09:00:00)
없다. 모텔은 물론이고 시트지로 꽁꽁 싸맨 성인 pc방, 길빵하는 아저씨까지 총 집합. 건대가 MZ들의 유흥가라면 영등포는. . . AZ들의 그것. 5월 5일 월요일 어!린이 날 위 인물들의 이름을 다 맞힌 당신은 멋진 어른입니다. 치킨보다 피자 좋아하는 사람 나와봐. ㄴ 저요. 간만에 화덕피자 시켜먹음. 화덕피자만의 맛...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2025-06-03 23:55:00)
호텔이지 모텔 리모델링한 느낌이긴 했음. 여기 호텔 공홈 들어가보면 실제로 층별로? 방마다 여러 나라별 컨셉으로 꾸며놨다고 어필함. 내심 난 어딜까 기대...한 번꼴로 해주는 호텔들 늘어나니까 괜찮으려나? 그리고 아고다 후기에서 화장실 샤워기 쪽 배수가 잘 안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사소한 문제구만~ 하고...
그냥놀래(2025-04-25 20:15:00)
엠갤러리 아니면 토파스에만 머물 것 같다고 ㅋㅋㅋ 토파스는 필수임! 아침부터 햇빛이 따갑군 그래도 고산지대라 덥지는 않다. 원래는 트래킹을 하기로...깟깟마을로 향했다. 택시로 20만동보다 약간 덜 나옴! 어디 내려야 할 지 몰라 깟깟마을 웰컴게이트로 그랩 목적지 설정했는데 기사님이 알잘딱깔센 매표소에...
고독한 혜식가 ๑◕‿‿◕๑(2025-05-08 02:05:00)
작은 모텔방에서 몰래 약초를 키워서 수확하고 포장하고 하는게 일일이 상호작용이 있어서 진짜 뭔가 내가 만드는 느낌이랄까.. 이게 은근 중독되는 노가다더라고요. 또 마닥에 쓰레기들이 엄청 많았는데 처음엔 이게 뭔가했더니 이 쓰레기들을 주워서 돈으로 바꿀 수 있더라고요. 약초가 자랄동안 열심히 맵 청소하고...
별사탕*(2025-04-01 23:10:00)
옛 모텔이었다는 게 믿겨지시나요 ? 2층에는 전시관이 있다고 하는데 늦게 방문해서 구경하지는 못했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대신 방문 하고 저한테 어땠는 지 알려주셔야 함 ^^) 음료 두개만 시킨 줄 아셨겠지만 … 카페 왔는데 디저트를 어떻게 안 먹을 수가 있겠어요 브라우니 , 사과파이는...
✨오늘도 맹큼한 잇-생✨(2025-02-13 22:27:00)
잊힌 지 오래다. 추우면 네 겹, 따뜻하면 세 겹 하는 식으로 두께만 바꿔 가며 내내 입던 똑같은 옷들은 고이 접어 서랍에 넣어두었다. 깨끗하게 빨아서 개어 놓은 속옷을 입고, 때가 타면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하는 잘 다려진 옷을 입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한다. 내내 마음을 불안케 하던 잠자리에 대한 고민, 오늘은...
나래(2025-03-02 19:22:11)
정말 어쩔수 없이 블로그 후기 남기기 속초 갤러리인스테이 체톤 근처 생긴지 한 1-2년 정도되려나 속초고용복지센터 있눈 건물에 생긴 호텔임 근데 정말 어지간...어이가 없었음 우리도 진짜 어지간한건 참는다고.. 이건뭐 조그만 시골 모텔보다도 불친절할듯 내가 가봤던 모든 숙박업소 통틀어 최악임 엘베도 무슨...
幸福生活✈️(2025-03-03 20:44:00)
주차한 지 3분만에 돌려 내려왔다. 일행의 비난이 환청처럼 들리는 듯 했지만 무시했다. 이게 바로 여행이지 라며. '정암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삼탄...18번가'에 도착했다. 이 모든 곳이 멀지 않아 이동이 매우 편리했다. 민박, 모텔 등이 여러 곳이 있고 중간 중간에 식당과 가맥집, 갤러리, 카페, 소품샵 등...
보람찬 시민(2025-02-06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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