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런더너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5-3
'와와모텔'에서 0km
055 313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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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V모텔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5-5번지
'와와모텔'에서 0.1km
055 314 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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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델호텔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5-4
'와와모텔'에서 0.1km
055 321 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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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그로브호텔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6-14
'와와모텔'에서 0.1km
055 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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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호텔-워터파크점-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6-2번지
'와와모텔'에서 0.1km
055 313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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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키즈풀호텔(장유점)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6-13
'와와모텔'에서 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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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인호텔(Stay-inn Hotel)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6-12번지
'와와모텔'에서 0.1km
055 3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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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호텔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56-4
'와와모텔'에서 0.2km
055 311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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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김현철 ✔️김뜻돌 ✔️지소쿠리클럽 ✔️와와와 ✔️사랑과 평화 정도 3일차 후기에는 찐텐으로 좋았던 팀들 다시 소개할 예정😉 ‼️요렇게 타임...숙소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 [철원여행 숙소 추천]::철원모텔 | DMZ피스트레인 락페스티벌 혼자 여행 내돈내산 솔직 후기 락페스티벌 중...
강하고 담대하게(2025-06-17 22:56:00)
봤던 후기처럼 따로 결제되는 세금은 없었다! *보증금은 나중에 체크 아웃 후에 모두 자동으로 환불되었음! 아 그리고 호텔 로비를 딱 들어선다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호텔의 이미지보다는 모텔의 느낌이 강하다. 굉장히 캐쥬얼하고 엄청 친절하다는 느낌이나 서비스 체계는 없어보였으나 큰 문제는 되지 않았음...
Feel Ssong Good(2025-06-24 10:00:00)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돼지니입니다 꿀꿀 저는 어제 오늘 부산 다녀왔어요! 3/17 부터 부산으로 근무지를 옮겨 집구하러 부모님이랑 다녀왔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새내기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평택 2년 8개월, 대구 2년 9개월 직장생활을 하다 부산으로 가다니 재미있을 제 부산 생활을 기대하며...
돼지니 세상 : 여행, 음식, 돼지니(2025-03-03 23:48:00)
대일모텔 이라고 써있는 하얀색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나가시는 분들 물드시라고 물과 컵을 비치해두셨다~ 맛없는 커피 ..는 아무리 뷰 좋아도 먹기 싫다 ...ㅎㅎㅎ 커피숍은 커피가 맛있어야지ㅎ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콩박이와 함께 입장 ^^ 우리 콩박이가 짖을까 봐 노심초사하면서 있었지만 친절하신...
언제나 떠나고 싶은 영혼 "한겻"(2025-04-25 18:27:00)
거의 모텔인데 7월 리모델링을 끝으로 무인 숙박이고 1객실 1주 차라 편하더라고요? 미리 아기랑 같이 숙박한다는 걸 공지했더니 사장님이 원래 현장 결재 1만 원 하면 추가 침구 주시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추가 금액 받지 않으시고 침구 주셨던 아주 친절하신 분 애들이 좀 커서 이제 이런 곳에서도 1박 정도...
흔한여자의 흔한생활(2023-08-13 10:07:00)
3 후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잠실에서부터 아직까지 새끼손가락 건재한 채로 제가 이러고 있을 줄은 저도 몰랐는데요 여튼 도파민 이슈 개끼는 드림쇼 3 렛쯔고. .. 콘서트 어떻게 갔나 싶지요 제노야 너가 나보다 빠른 번호 받았어 기죽지마렴 여튼 친구들이 다들 발벗고 도와주어 결국 뭐라도 잡게 되었는데 사실...
글썽(2024-05-05 23:09:00)
더 와와 해서 그런가? 뭔가 새학기스러움이 느껴짐 출근길에 보면 학생들이 살스를 신고 등교하길래 기절하는줄 알았다... 독기 미쳤음... 검스해라 얘들아... 추워... 솔직히 말하면 오늘 회사에서는 마음이 콩밭에 있었다 오늘 이제 부산행을 결제하는 날~~~ KTX 예매 완료 사실 난 SRT를 타는게 사실은 더 가까운데...
FLAME TIGER(2025-03-10 01:02:00)
마라톤 후기 운전기사 황의철군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전합니다.(수고했다 ㅎㅎ) 아~ 거제마라톤을 다녀온후 집에 7시에 도착해 삼겹살을 섭취후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삼겹살을 한 12인분 먹어댄것같네요... 돈도 많이썻구ㅠ 하지만 쓴만큼 정말 값진 아주 보람찬 여행이었습니다. 하하 목요일 일을 끝내고 연차를...
황장군님의 블로그(2025-03-17 08:31:00)
별로라는 후기를 남겼다. 피가 약간 매끌매끌한 느낌이라 그런지 호불호를 탈 듯했다. 살짝 아쉬워서 추가로 주문한 망고크림새우는 안 시켰으면 아쉬울 뻔할 정도로 맛있었고 새우도 컸다. 다들 소스까지 싹싹 맛있게 먹었는데 밑에 시리얼이 깔려있었다. 주문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음식들이 나와서 이래서 순환율...
저기요조기록(2024-11-09 22:00:00)
10 후기 산울림의 모든 것을 담은 듯한 전형적인 산울림식 하드락 앨범입니다. 1번 트랙 "가지 마오"는 강렬한 리프와 깔끔한 스크리밍으로 진행되는 인상적인 하드락 트랙입니다. 산울림식 포크락의 집약인 6번 트랙 "청춘"은 왜 김창완이 한국의 음유시인이라고 불리는지 인정할 수 없도록 하는 쓸쓸한 음색과 가사가...
꿀배의 갤러리(2025-03-08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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