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펜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운리 73-50 외 1필지(155-22)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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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리산청계수련원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 80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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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리조트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 1118번지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4km
055973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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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펜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백운리 388 루다펜션&식당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4km
055 973 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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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펜션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내리 18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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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장여관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929-8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8km
055 972 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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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파크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930-7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6.8km
055972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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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백운리 204-2
'늘푸른가든궁전여관'에서 8.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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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가든파티가 너무너무 좋다... 경악하기 주저앉기 부채들고 기겁하기 등등등등 그리고 엠알 빠르다 진짜 빠르다... 어둠의세계로 작위를 또 달라고...라는 말은 첨들어보는거 같네요 어둠의세계로도 마지막... 태드캐스터 여관으로 가는것도 마지막... 일단와 그루브가 남다르다 했더니 낮공이랑 바이올린이...
Daily Memories(2025-05-11 12:18:00)
전문, 늘푸른 가든'도 집모양이 이런 식입니다. 1930년대 당시의 일본식 가옥을 문화재로서 보존하는 것을 넘어, 아예 일본식 건물을 지어 관광상품으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꿩 대신 닭'으로 택한 곳이 전통을 자랑하는 항도장여관. 1970년대에 군산을 찾은 VIP들은 항도호텔에서 묵었다고 합니다. 건물 내외부에는...
산너머살구(2025-01-10 11:55:51)
하나씩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솔직히!! 가든파티 전까지는 정말 기억안납니다. 가든파티에서 아 진짜...무대는 혼자 하는게 아니구나를 좀 느꼈어요 배우들이...진짜 맨날 못입고 나오는데 완벽하게 갈아입고 나오는거 늘 신기해요 그리고 태드캐스터 여관으로 가! 이거하는거 저 정말 좋아합니다. 아 두서 없는거 이해...
내 맘대로 살래요(2025-03-27 10:49:00)
브릿지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시원하게 밀레니엄브릿지를 건너면 타워브릿지로 갈 수 있어요 저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사진도 잘 나오고 좋아서 꼭 같이 묶어서 가세요! 2-4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엄마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했던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문화...
졍오의 여행 꿀팁 모음집(2024-10-16 19:55:00)
대한 후기가 없다", "그날 다른 사람이 먼저 부탁했다", "갑자기 차단" 등등..) 서윤이와 여러곳을 찾아보다가, 골더스그린이라는 지역의 조금 큰 집이 가격대가 적당해서 문의를 넣었더니 친절히 답변해주며 예약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1주만에 성공! 시내와는 멀었지만 나름의 아담한 동네에 있던 큰 집! 경비 계산...
yyyyessssss!(2025-01-15 14:17:00)
03. 가든 파티 EMK 뮤지컬 전매특허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트 저희가 좀 자랑해보겠습니다~ 같은 씬. 근데 진짜로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눈이 즐거운 장면이다. 특히 앞선 장면들과 명도와 채도가 한 순간 확 달라지는 연출이 상류층과 하류층의 인생의 대비를 너무나 선명하게 시각화하여 전달해준다. 그리고...
기록하는 삶(2025-01-30 01:00:00)
파리는 늘 오전에 날씨가 구린걸까 이랬다가 오후 되면 귀신같이 날씨 맑아짐 지하철 내려서 쭉 걷다 보면 [오르세] 도착 오르세 들어가면 내부가 더 멋있음 예전에는 기차적으로 쓰이던 곳이라고 하는데 기차역이 우뜨케 이리 이쁜데 오르세 미술관 관람 꿀팁은 일단 5층부터 가서 보기 나도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유찌(2024-11-09 17:36:00)
는 늘 주위 사람을 잘 챙깁니다. 뭐 하러 이런 걸 준비했냐고 되물으며, 고맙게 받아서 제 배낭에 달았습니다. 어디서 주웠다고 합니다. 이제 출발할 시간이 되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패밀리들은 아내와 제가 배낭을 둘러메는 모습을 애처로이 바라보는 듯 합니다. 다 같이 모여 마지막 사진 촬영을 하며 오늘 이...
완자와 곤주의 산티아고 순례여행(2024-03-17 13:22:54)
그는 늘 낡은 사전과 문법서를 이상한 손수건으로 먼지를 털어냈다. 그 손수건은 세상 모든 알려진 나라의 화려한 깃발로 조롱하듯 장식되어 있었다. 그는 낡은 문법서를 먼지 털며 좋아했는데, 그 행위가 어쩐지 자신의 смерт(사망)을 은연중에 떠올리게 했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가르치려 손을 대고, 우리 말로...
뿌리돌(2025-03-21 13:28:00)
웅장하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선 에펠탑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파리올림픽 준비기간이라 에펠탑 앞의 잔디밭들도 막혀있고 바로 앞에 무슨 경기장을 만드는건지 공사가 한창이였어서 잔디밭 위의 낭만..이런걸 즐기진 못했지만 아침 일찍 사람 없는 에펠탑을 실컷 만끽하고 왔다!! 아침부터 나가기 피곤하다던 민이는...
오늘의 기록들(2024-08-07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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