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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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하늘도시점 두 분 근황도 듣고 귀여운 은호도 보고! 치과에서 좋은 동료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너무 좋은 분들을 알게 돼서 행운이다. ​ ​ ​ ​ 오롯이 나 혼자서 만든 나시고랭 & 소고기쌀국수 & 짜조 민성이네가 집들이 왔을 때 뭐라도 맛있는 걸 대접하고 싶어서 무모하게도 처음 시도해 본 동남아 음식인데 고맙게도...

  summer(2025-03-10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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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정원장님과의 진료가 있어서 그때까지 버텨보다가 가기로... 집에서 짐볼도 타고 남편이 허리마사지를 해주며 어찌저찌 시간을 보내다가 진료를 보러 갔다...2센치 정도 열려있다고 아침밥먹고 두시간 걷고 오라고 하셨다. 애기가 하늘을 보고 있어서 돌리려면 많이 걸어야하고, 걸어야 덜 아프다고... 그리고 이건...

  Ego sum lux mundi✨(2024-10-30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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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후기를 전화로 해줬어 ㅜㅜ 눈물 찔찔.. 나는 진심어린 말에 우러버려.. 😢 선물도 받았어요 😳🥹 깜짝 선물인지,, 뇌물인지,, ​ ​ ​ 귀여운 자식!! 👏🏻분발해...이런걸로 그냥 채움 그런 의미에서 내 플리 하나를 공유하자면 ​ ​ 우린 밤 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메고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ᓚ₍ ^. .^₎(2025-02-28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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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운치가 한결더 멋스러워진 느낌이다. 전주 용복동의 <산새는 하늘을 날고>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을 플레이하여 같이 걸어보면 좋다. ​ ​ <산새는 하늘...보며 나는 늘 생각한다. "이렇게 훌륭한 정원을 꾸밀수 있는 부지런한 정원장과 친구가 되자" 나의 손길로는 도저히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수도 없을 뿐더러...

  아이티러브의 일상(2024-04-2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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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 하늘 색감 실화인가~ 뜨거운물도 콸콸 잘 나오고 샴푸와 드라이기도 있다. 수건만 챙겨가면 된다. 샴푸실이 있어 완전 편리했다!!! ​ 개운하게 샴푸하니 너무 샹쾌했다~ 남편 미용사의 서비스 :-) ​ ​ ​ 신관 방으로 가는 길~ 복도 시작되는 왼쪽에 아이통곡 마사지실이 있고 제일 안쪽 2개 방이 특실이다. 특실은 단 2...

  여기저기 이것저것(2024-07-08 0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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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하늘 ​ 사실 토리 아픈거나 병원가는얘긴 별로 쓰고싶지 않았는데 이것또한 저와 토리의 일상이니까 그냥 덤덤히 써보려해요 오늘은 쟈철타고 왔어요 날이 선선해지니 그나마 헥헥 좀 덜해서 다행이예요 얌전한 뒷통수ㅋ ​ ​ 엑스레이검사 결석이 그새 크고 진해졌어요ㅜ 전엔 흐리고 형태 제대로 안잡혀있었는데...

  소소한일상(2024-09-29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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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정원장 뿐만 아니라 폭포쪽에 위치한 도섭지 인근에도 텐트 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잔디장에는 아이들과 반려견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구 도섭지는 가족 혹은 연인들끼리 조용하게 쉬다 오기 좋다고 느꼈어요. ​ ​ 배달존 ​ 늘 그랬듯 우리 커플은 어디 놀러갈때 즉흥적으로 많이 움직입니다. 이 날도 뭐...

  인간크리스마스 에징징입니다.(2024-09-3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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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여서 그랬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 여기 브랑브랑왁싱브로우 정원장님은 다르다? 확실히~~ 경험많고 실력좋은 20년차 베트랑 대표원장님 최고다...우 2차시술때 찍은사진이다! ​ 정말 진짜 2차만으로도 너무 깔끔히 제거된 모습!! 새까맣던 두피색소가 하늘나라로 떠나갔다네,, ​ 3주~~4주사이에는 더 마니 색소...

  샤넬에스터(2024-04-18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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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후기 잘 들었습니다 ^^ ​ ​ ​ ​ 퇴근하고 유나 데리러 오신 주킹씨 이거 뭐 미혼은 서러워서 살겠나 ? 유부녀 얌전히 빌렸다가 반납하기 . . 저도 집들이 초대...막막하네요 ^.^ 새 학생 주세요 plz ​ ​ ​ ​ 학생도 없고 별쌤도 없고 정원장님도 없이 박원장님과 나 혼자 마취과 정신없이 보기 바빠서 영혼 털려가던 와중에...

  JERR.__.Y(2024-07-23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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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여쁜 정원장미도 보아요 작년말부터 올해 상반기는 이런 상태였습니다 지금의 난 오덕이라 불릴 자격이 없어 하지만 여러분이 보기에는 씹덕이죠? 오후반차...예약했는데 참 맛있었던 오리고기 창경궁 가서 오리가족도 보고 아름다운 하늘 저녁으론 맛있는 고기를먹고 노래방을갓어요 엄마아빠랑 노래방 처음가봣음...

  인생지사 새옹지마(2024-07-14 13: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