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모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5-66
'(주)건형'에서 0km
055 221 4144
바로가기
카페모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5-88 8층,9층
'(주)건형'에서 0.1km
055 2229401
바로가기
소풍모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33 월영빌딩
'(주)건형'에서 0.1km
바로가기
맨체스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5-97
'(주)건형'에서 0.1km
바로가기
모텔우성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5-105
'(주)건형'에서 0.1km
2472854
바로가기
파라다이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12-14
'(주)건형'에서 0.1km
055245 8295
바로가기
롯데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12-18 (지상2층-지상4층)
'(주)건형'에서 0.1km
055223 6155
바로가기
바다모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5-100
'(주)건형'에서 0.1km
바로가기
글로우 후기 쓰는 중이었는데 무수한 사진들 보니까 머리 아파서 이 글로 도망 왔습니다... 대체 12월 1월 2월 3월 일상 그리고 일본 여행기는 언제 쓸 수 있을까요. 일단 내일 과제하고 글 3개는 더 던질 생각입니다. >바로 전 글 https://blog.naver.com/koths03/223832117290 2월 중순 ~ 3월 후반 일상 총 결산...
S.H's Oasis(2025-05-05 00:47:00)
연차님 / 건형님 / 루미님 꿈블에는 다양한 능력자들이 많이 계신데요~ 각개 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이뤄낸 성과나 실패 경험담을 자세히 들려주시고~ 앞으로 미래비전 등 하나씩 발표하시는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너무 값지고 귀해서 맨 앞자리 1열에 앉아 정말 열심히 듣고 사진찍고 ㅋㅋㅋ...
Out of the ordinary day(2025-03-07 22:26:00)
지난주 일요일 꿈블의 건형님을 만났는데요 이레님이 디자인하고, 건형님이 직접 만든 노트를 양손 가득 선물해 주셨어요 다이소 6공펀치이용하여 A5사이즈 노트 만들기 오늘도 창원 문구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일요일 꿈블러 오지님께서 창원에 놀러오신다고 하여, 또 제가 지난... blog.naver.com 탁상달력과 노트 4권...
oh_Gee's record♡(2024-01-23 17:21:00)
혜택주는 건 이거뿐... 신당에서 약속이 있어서 냠냠>< 예 전에 롯데에서 알바했던 언니오빠랑 갔던 곳이 맛잇어서,, (기억 잘 안남) 거기로 감 짬뽕이랑 유린기...ㅋㅋ,,,, 세여니 울뻔한 날임,, ㅜㅜ 3.2 샛별언니가 갑자기 고기먹구싶다고 건형이집으로 고기 5키로 시킨날... 집합 산본으로 집합했다>< 다들 늦는...
✨세욤의 일상 ✨(2025-03-16 20:46:00)
포 주 의) 의자 놓고 의자에서 춤만 춘다 원래 시카고 영화처럼 퍼포먼스하는데… 왜 없 죠…? 내 기억이 왜곡된줄… 원래 애드립도 많이 없었던거같은데...아쉬워.. 포토존이 없어 아쉬운 마음에 팜플렛이랑 한 컷... <주관적인 후기> 벨마역: 정선아 배우님 관심없는 관극이여도 캐스팅되서 나오시면 무조건...
gyong_ log(2024-11-02 01:48:00)
생일 주에나 올 줄 알았던 핸드폰이 갑자기 내일 도착합니다~라고 메일와서 잠 다 깸 룰루룰루 우리 회사도 얼렁뚱땅 휴게실 생겨따~~~~ 이제 이 휴게실은 제 껍니다. 는 개뿔 맘 편히 쉴 수 있어야 휴게실이지 잠 좀 자고 싶어도 누가 들어올까봐 들어가서 누워있지도 못함 퉤.. 이 친구의 이름은 '루키' 다음날...
Daisy means hope :)(2024-10-01 16:47:00)
26 건형종합상가 3층 301호 진짜 최고의 요가원! 엄청 대충 요가 했지만 귤은 야무지게 챙겨왔고연 담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요가원에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배달! 하고 송도로 감 배달~ 감순이에게... 단감과 대봉감 나눠주기! 사랑해 마지않는 송도 드렁킨타이 드렁킨타이는 송도점만한 맛이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2024-11-26 09:19:00)
전 주에 서울 가는 김에 급하게 점심먹고 졸업선물 전달식 수행- 밥 거의 다 먹어가자마자 일어나더니 계산대로 달려가는 애.. 알겠어 너가 다 사라.. 맛집...코스트코 인간사료 안주도 너무 맛있어서 적어두었다.. 다놀고 서울역 와서 건형이한테 아이스크림 사내놓으라고 협박. 오빠랑 내려오는 내내 수다떰 하루...
햇찌로운 생활(2024-12-31 23:29:00)
그런지 사람이 너무 그립습니댜. 아침마다 심심함이 나를 찾아와! 몇 주 전에? 메종 드 히미코를 봤어요 동생이 알려줘서! 너무 몰입하며 봐서 혼자 개큰...저녁을 먹으러 옴 서비스가 끝도 없이 나옴 정말 끝도 없이~ 다음은 건형 쌤의 북카..페? 음.. 북.. 뭐지.. 제가 주문한 건 대도시의사랑법칵테일이랍니다...
사랑하는사람들로가득차커다란 혼자(2025-03-21 22:08:00)
막주에 예대라도 걸어놔보자 했눈데 아니나 다를까 예대가 뜬 것...! 근데 3시까지 결제해야되는데 진짜 어이없게 16분인가? 지나서 내가 일어난거임~,,, (자다가 놓침ㅠ) 진짜 아 너무 모지리같았다 하면서 아까운데 한번 더 예대 걸어놔보자~,,, 그래서 한번 더 해놨는데...! 예대가 뜨게 됨 🥹♥️✨ (느낀점 예대 뜨면...
이건 우리의 이야기(2024-10-06 22:15: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