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지난번 여수풀해드니유스호스텔에 대해 소개한 거 아시죠? 제 블로그 통해 이웃 블로거가 여수 풀빌라 여행...넓은 수영장과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어서 친구가 반려동물인 "아라"를 데리고 왔더라고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넓은 수영장...
Think about it(2025-07-03 10:20:00)
다님! 짐무거워지는 거 싫어서 비슈케크에서 기념품 꼬냑 등 샀는데 카라콜이 조금 더 저렴한듯! 그래도 짐 무거우니 나중에 구매하는게 낫긴 하다. 듀엣 호스텔 떠나기전 ..개판이네 ^^ 짐보관은 카페 뒷편에 자율것 가져다 놓고 빼가면 되는 구조! 사장님 손님응대 한참 기다렸다가 질문한거라 그냥 슝슝 가서두심...
덕풍동 잉어(2025-08-05 00:28:00)
13:20 카라콜 시내 도착 카라콜 시내 도오착! 짐을 맡겼던 스노우 레오파드 호스텔에 가서 짐을 찾고 얀덱스 택시 불러서 토소르가는 버스정류장으로 고오...자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초원 위 생명체들을 만나고, 초록산과 설산, 그리고 거대한 아라콜 호수까지 힐링 천국이다. ✅ 기초 체력을 지닌 얼리버드라면 혼자서
지구산책러의 산책결과보고서(2025-06-19 19:18:00)
이 호스텔 추천 ! 자다깼더니 거의 한시가 다된시간이다. 일어나서 점심먹으러가자!!!! 카라콜에서 유명한 아쉬란푸라는 국수를 먹어보기로했다. 비슈케크에서는 못봤는데, 카라콜에서는 쉽게 찾아볼수있다. 식당이 중심가에있어서 30분정도 걸어갔다. 해가 뜨거워서 덥긴하지만 그늘에있으면 선선하다. 특이한...
현지인으로 살아가기(2025-08-21 20:13:00)
솜!! 호스텔 사장님이 알려주셔서 딱 맞게 준비해서 기사한테 줬더니 짐도 실어줌ㅎ Karakol Post Office's Branch FCQ6+CHW, Karakol, 키르기스스탄 저게 정류장 노선 정보랑 요금인거 같은데 까막눈이라 눈탱이 맞아도 어쩔 수 없음..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겠지.. 마인드로 그냥 40솜 냈더니 통과ㅋㅋㅋ 탑승부터...
Woooooh(2025-07-09 00:03:00)
유르트! 후기에서 봤을 때에는 유르트 캠프가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불락서리라는 다른 유르트도 있었어요- 시로타 유르트는 이미 먼저 온 사람들로 꽉 차서 저희는 불락서리 유르트에서 1박을 했습니다- 숙박 포함해서는 4,000 솜이었고 저희는 싸온 도시락이 남아서 숙박만 한다고 하여 1인당 2,000 솜에 묵었는데...
호찌미니 하루 (•'-'•)و✿(2025-04-21 01:08:00)
구입 후기 아프리카 프로여행러 MBTI EEEE 긍정빠룡E 입니다. (은행원 / 책3권 작가 / 유튜브 용아TV) 이번 포스팅은 이번 아프리카여행 남아프리카공화국을...저는 원래 준비를 잘 하지 않습니다. 진짜,,, 준비를 잘 안해요 그래서, J인 짝꿍 아라님이 여행 준비를 대부분 하는 편 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혼자...
아프리카 프로여행러 긍정빠룡이(2025-08-01 18:00:00)
타고 아라쿨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안전한 등산하라고 했다 푸르공에 던져진 내 가방 출발 - ! 험난한 푸르공 탑승기 옆에 키르기스스탄 아주머니가...디스코팡팡+바이킹 타는 느낌 멀미하는 사람은 꼭 멀미약 먹길… 다른 후기들 봤을 때 오히려 걷는 거보다 차 타는 게 힘들어서 중간에 내린 사람들도 봤었다...
precious memories(2025-08-21 16:28:00)
듯 아라가 준 가습 마스크 물먹어서 마스크 하고 다이소 펌프형 목베개에 바람 넣고 안경 쓰고 넷플릭스 좀 보다가 잤다 처음엔 자세 잡는 게 좀 불편했는데 어찌저찌 잘 자지긴 했다 아침에 깨워서 본 바깥 큰 국적기는 저녁이랑 아침 주던데 저가 항공사는 한 끼만 주고 아침을 먹고 싶으면 미리 추가 구매해야 한다...
김집사 다이어리(2025-08-07 16:10:00)
탔다. 호스텔과 연결된 업체인 것 같고 큰 군용차 같은 것이 왔다. 인당 600솜이었나 그랬음. 기대 반 걱정 반, 2박 3일 트레킹 여정! 진짜 시작이다...하차하면 된다. A.M. 9:20 여기 사진 보여주면서 여기로 데려다달라고 했다. 후기에서 많이 봤던 시작 지점, 직접 보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알틴 아라샨...
지화니 블로그(2025-08-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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