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후기 . . . start👇🏻 프랭크커핀바 여수 웅천점 전라남도 여수시 예울마루로 37-26 109호 ✔️주소 : 전남 여수시 예울마루로 37-26 109호 ✔️영업시간 : 월~토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일 11:00 - 21:30 라스트 오더 21:00 ✔️연락처 : 0507-1389-8703 ✔️주차 : 여수시 예울마루로 37-26(비치센타) 3층...
봄로그(2025-10-10 15:19:00)
양평쉬자파크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공원관리소 1박 2일 양평 여행의 두번째 여행지로 반려견 동반 가능한 쉬자파크를 방문했어요. 가볍게 산책할 생각으로 찾았는데 막상 걸어보니 거의 등산에 가까운 코스더라고요. 그래도 숲의 공기와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힘들었지만 충분히 가볼 만...
모모라의 새로운 일상(2025-12-09 00:10:00)
아주 이쁜 아들내미를 둔 친구 행복해라 정말 예쁜 투 샷이지 뭐야~ 내가 후다닥 먹고 잠시 윤우 봐주면 친구가 밥 먹고 이런저런 수다 좀 떨었다 날씨가 정말 가을 가을 해서 근처 산책코스에서 산책하고 기분 좋게 귀가했다 동탄 브런치 맛집 영천동 포시즌키친에서 유아 동반 식사 후 산책하고 온 후기 끄읕...
코파람 타고 히힝(2025-11-01 08:28:00)
안녕하세요 다슬기로운입니다. 이번에 제주여행 하면서 비밀의 숲 다녀왔어요 제주바다 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비밀의숲 산책코스 걸어다니며 숲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제주비밀의숲 인생샷 찍고와서 당분간 프사걱정은 없어요 그렇다면 비밀의 숲 솔직후기 해볼게요! 제주 가볼만한 곳 좋은 산책코스 비밀의 숲 위치...
다슬기로운(2025-11-26 15:41:00)
다녀온 후기 똠얌꿍 불호였던 내가 반한 맛 빅씨마켓에서 사 온 물건들을 숙소에 꺼내놓고 이른 저녁으로 똠양꿍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사실 똠양꿍은 특유의 냄새(토 냄새) 때문에 완전 불호 음식이었다. 하지만 치앙마이 혼자살기를 하러 오면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 똠얌꿍 맛집을 찾아 떠나보기로 했다...
햅삐너스 월드(2025-09-26 11:54:00)
카페401 2호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3로 31 1층 1.위치: 구파발역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산책하면 가는곳! or 지축역에서 걸어서 21분... 2.주차장: O 카페 앞에 대로변에 주차! 3.영업시간: 10:00~19:00(일요일 휴무) 4.화장실: O(청결함) 5.마실물:O (무료) 6. 콘센트: X (공부하기에는 부적합) 며칠전(11...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상민이의 발자취(2025-11-18 10:29:00)
화가의정원산책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장학길 34 모임이 있어서 상사에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산책하려고 근처 화가의정원이라는 곳을 갔다 여기는 상사에서 출발하면 15분 정도 걸리는데 별량 덕정마을 쪽으로 들어가면 나왔다 처음에 주차를 헤맸는데 사장님께 전화하니 트리스쿨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찡의 스몰데이터(2025-10-30 16:18:00)
않는 것은 바로 등산. 내려갈건데 뭐하러 올라가 를 확고한 지론으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 가족여행으로 설악산 소노캄에 가게 되면서 분명히 평이한 산책 코스라고 해서 폭포를 따라 갈수 있는 설악산 코스로 갔는데 넘 좋았던 후기를 간단히 작성해본다 지리산도 반달가슴곰 설악산도 반달가슴곰?? 내 생애...
돼지교수님(2025-09-20 23:23:00)
되는 곳! (기동력제로^^;) 브라운엔젤 스튜디오가 더나은 환경을 위해 이전 하게 되었어요. 유*브 40만 회원 축하도 드릴겸 개원식에 시간내어 다녀온 후기예요. 특별하고 유별할것도 없어요. 휭하니 공간이 마련되었고, 이제부터 스튜디오 아이들 입양가기전 이곳에서 사회화를 위해 규칙도 배우고 산책도 시키고 일상...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2025-08-17 15:21:00)
식기세척기 앞에 두면 됩니다. 남편이 설겆이 하는 모습.. 참 오랜만이네요. (집에서도 봤으면..) 식사를 마치고, 대웅전에 가서 절도 하고, 가볍게 산책했어요. 참고로 남편과 저는 무불교입니다.(무교인데 불교를 좋아하는) 둘다 집안 어른들이 불교를 믿으셔서 어려서부터 절을 가까이해서 그런지 절에 오는걸...
안녕! 티카(2025-10-04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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