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글 씁니다! 1부 먼저 보실까요? * < 이순신공... blog.naver.com 1부, 1.5부에 이어 마지막 2부! 갑니다! 도장포유람선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많습니다 그중에서 저희는 "도장포 유람선"을 이용했어요 찾다 보면 장승포, 지세포, 도장포 등 여러 곳이 나오는데 장승포 유람선은 최소 탑승 인원이...
정들다 : 정성 들여쓰는 공개된 다이어리(2025-07-17 22:47:00)
모텔 업체 중 네**플레이스에서 실제 방문 인증을 마친 방문자들의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리뷰 인기순위 베스트 7을 선별해 봤습니다. 업체명 방문자 리뷰...45 블로그 리뷰 8 거제 포엠 방문자 리뷰 32 블로그 리뷰 7 호텔야자 장승포점 방문자 리뷰 22 블로그 리뷰 22 씨엔씨호텔 방문자 리뷰 19 블로그 리뷰 6 드비취...
4830dad85(2025-08-07 19:19:01)
일본 여관 분위기가 나도록 일본식 인력거를 전시해두었다. 거제 덴바스타 료칸은 A동과 B동 두 동으로 되어 있고 A동에서 체크인을 한다. 주차장은 지하...하려면 조금 걸어나가야 하는데 언덕길이라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좋다. 후기를 찾아보니 예전엔 숙박에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숙박...
비밀의 화원(2024-11-27 16:11:00)
거제 덴바스타 료칸호텔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해안로 16 그리고 상태회복을 위해 또 정시에 숙소 도착ㅋㅋ 어딜 가도 바다가 잘 보이는 게 이번 여행의 장점! 료칸(일본식 여관)은 처음이었는데 전날 숙소의 두 배 금액인 만큼 부디 따뜻만 하기를 바랐었죠…☆ 근데 따뜻도 따뜻인데 분위기 완전 예쁘고 뷰도...
U일한topia(2025-01-06 08:59:00)
그냥 여관 급이었지만 2층에 있던 횟집에서 먹었던 모듬회는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 호텔에서는 장승포항 외항을 감싸고 있는 넓은 테트라포드 방파제가 이렇게 훤하게 내려다 보였었네요. 당시에는 단순히 숙박비로만 근 40만원이 든다고 불평을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위에 소개해드린 가격으로는...
시간여행(2024-03-24 15:28:00)
와 여관이 섞여 있는 특이한 해촌(海村)을 이루고 있다. 해금강 바위섬은 갈곶과 가까운 거리이므로 작은 배로도 쉽게 왕래할 수 있다. 사자바위가 북쪽에 떨어져 있고, 큰 바위 몸체는 한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바닷속에서 넷으로 갈라져 4개의 절벽 사이로 십(十)자형 벽간수로(壁間水路)가 뚫려 있다. 십자동굴...
꿈과 낭만으로 보는 여행 스케치(2020-11-28 11:13:00)
호 후기 ✔️사진주의 안녕하세요🍀 신행 2일차입니다💁♀️ 원래는 외도 #보타니아 만 갈 생각이었는데 어제 숙소 사장님께서 바람의 언덕쪽에도 선착장있고 그쪽도...모짜렐라치즈가 들어있는 핫도그는 소세지가 작아요 근데 둘 다 맛있음 장승포 유람선 피닉스호 타고, 외도 보타니아 & 해금강 코스 #장승포유람선...
원하면 할 수 있어야 한다.(2021-12-23 20:24:00)
거제시 장승포해안로 18 여관_B601 내가 묵은 곳은 B동 601호 ^ㅁ^ 두근두근 들어갔는데 바다가 바로 보였다. B동601호 내부 거실, 방 2개(침대 2개+TV/ 1개), 화장실 2개, 히노끼탕(샤워실) 귀여운 테이블이 있었다. 양쪽으로 좌식 의자도 있고 테이블 끝에는 귀여운 티팟세트도 있었다. 아침에 애플시나몬차 마셨는데...
리리로그_lililog(2023-06-14 00:07:00)
여담이지만.. 여관의 일본말이 료칸이라고 하네요??ㅎㅎ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주차는 건물 앞에 할 수 있고 체크인은 A동에서 진행합니다~ 야외에 노천탕이 있지만 물이 따뜻하지는 않고 뻥 뚫린 곳에 있어서 들어가서 앉아있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 외에도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요...
TODAY IS THE DAY(2023-01-14 06:07:00)
거제도 장승포에 도착하니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숙소를잡고 막썰어 횟집에서 막썬 회를 엄마 아빠 할아버지만 신나게 먹었습니다. 전 물말은밥에 김치 뿐~ 밥을...저바라 아기가 지 탈걸 밀고나니네~ 꺼꾸로디-삐네" 라고 하셨습니다. 여관에 도착해서는 아빠가 소세지를 주셔서 만나게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늦잠...
김동준의육아일기(2009-05-12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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