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연습 순으로 진행 (약 2~3시간). * 마음가짐: 처음엔 파도에 넘어지는 게 당연! 즐기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도전해보세요! 양양 여행, 이것만 챙기면 핵인싸...모자 & 선글라스: 동해 자외선도 강렬! 카메라 & 삼각대/셀카봉: 우리 우정샷은 소중하니까! 상비약: 개인 약, 소화제, 밴드, 멀미약(선택) 등 기타...

  행복한 여행(2025-04-15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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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라는 후기로 정말 유명한 음식임 명성에 알맞게 사진으로는 정말 ㅂㄹ 로 나오지만 사실 실물 비주얼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되는? ​ 근데 종업원언냐가 막 만들어주고 먹어도된다한거같은데 못알아들어서 둘잌ㅋㅋㅋ 머,,먹어..? 먹으라 그런건가? 먹지말라한거아냐? 바로 먹어도대? 좀있다 먹어야되는거...

  조머랭의 취미생활(2025-03-04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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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이지만 모텔과 호텔 중간 그 어디쯤. 그치만 컨디션만큼은 호텔 부럽지 않았다.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아서 사진 찍어온 후기. 꼬우. ​ 브라운도트호텔 군산터미널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8-5 브라운도트호텔 군산터미널점 브라운도트호텔 군산터미널점 평일 체크인 16:00 체크아웃 13:00 주말...

  우렁이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상(2025-02-21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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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감독 한제이 출연 박수연, 이유미, 신기환, 김현목, 양지일 개봉 2024.10.16. *극불호 후기 **후기를 위한 스포 포함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 진심으로 이런 영화가 언제까지 만들어질지 궁금하다. 언제까지 바뀌지 않는 현실을 끊임없이, 노골적으로, 그 어떤 배려도...

  정원(2024-10-27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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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ㅠ 후기에 ㄹㅇ 규에반 칭찬밖에 없던데 그럴만함 진짜 어떤 팬분 디에한으로 성규 입덕해서 성규가 그냥 순둥순둥한 너드 스타일인줄 아셨다는데ㅋㅋㅋ 성규는 인생 살면서 단한번도 너드였던 적이 없던 사람이랍니다(반전)ㅎㅎ 진짜 어떻게 순한 너드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본체는 까리한 상처받은 섹시...

  ㅁㄴㅇㄹ(2024-12-31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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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와 모텔에 간 사실을 학교 동기들에게 들킬 뻔한 흥수. 재희 덕에 흥수는 들키지 않게 되며 둘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클럽과 술, 담배를 좋아하는 둘은 이것...이 영화를 관통하는 대사가 나온다. ​ 네가 너인 게 네 약점이 될 순 없어 -구재희 대사- ​ 이 부분에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본인...

  I like it? I like eat!(2024-10-11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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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1박 2일 중 첫날- ​ ​ "8월 6~7일은 나하고 꼭 가야 해요. 비가 오면 마산이라도 가서 회 한 사라에 소주 마시고 올 거니까 꼭 같이 가요." 새벽님을 너무 좋아하는 유태씨가 이번 여름에 휴가라 생각하고 가는 1박 2일이라며 꼭 형님과 같이 할 건데 이왕이면 형님도 안 찍고 유태씨도 안 찍은 산으로 가자고...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4-08-0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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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모텔입구를 배경으로 한 컷 ​ ​ 국밥 먹을 생각에 공복으로 3시까지 버틴 우리 입 닫고 밥이나 먹어 ~~ 첫 끼로 먹는 국밥. 후회란 없을 것. ​ ​ 신호 대기...바로 호텔 체크인 하러 왔다 일단 외관 크고 웅장한 건 합격 드릴게요 ​ ​ 후기 보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6층 배정받고 올라가면서 뷰는 기대 안하기로...

  Love ya .ᐟ(2024-08-04 16:22:00)

  
• 친구와의 우정여행 하기 좋아요.​​ ​ 프롬에이치 아모르호텔 출처 ​ 시원한 뷰의 제가 쉴곳의 호텔 뷰:)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 큰 침대 너무 맘에들었어요...싶어요:) #슬다후기#​ [ 마산 ] " 프롬에이치 아모르호텔 마산점 "에 다녀왔어요.​ 모텔과 호텔의 글자한끗 차이로 인식이 대단한거 같아요ㅎ​ 저또한 그런 세대...

  S.D의 Story♥(2024-03-09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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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철도공사 입사 동기생들의 모임이 청석회다. 1984년도에 입사를 했으니 벌써 28년이 다 돼 간다. 흘러간 세월만큼 허물없는 다정한 사이들인 지라 모임의 성격은 항상 화기애애... 그런 동기생들이 모처럼 작당을 해서 해외 나들이를 계획했다. 그 계획의 중심엔 회원들에게 떠밀려 진행을 맡은 내가 모든 걸...

  Yong Ho Lee(2024-05-17 16: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