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캠퍼스이해랑예술극장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옥천여관 장르 연극 장소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이해랑예술극장 기간 2024.07.02. ~ 07.20 ​ ​ ​ <옥천여관 연극 후기> ​ ​ ​ 100분 기간 2024.07.02. (화)~2024.07.20. (토) 시간 화 ~ 금 19:30 토 15:00, 18:00 ​ ​ ​ 장소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이해랑예술극장 ​ ​ ​ ​ 연극을...

  부자구름(2024-07-08 20:22:00)

  
• 

  입장하는데 자리까지 안내해주셔서 좋았다❤️ 빈무대 사진 이때까지는 이런 극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눈물을 좔좔 흘리고 나올 줄이야 ​ 후기 출처: 인터파크 옥천여관 페이지 시놉시스는 분명 이랬는데... 시놉시스로는 재경이가 가장 힘든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시놉시스에서는 이런 이야기라고는 하지 않았잖아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캥거루족 개구리(2024-07-15 10:37:00)

  
• 

  ​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옥천여관을 보고 왔습니다.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이해랑예술극장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동국대자체가 산에 있어서 큰 마음먹고 가야하는 곳인데 옥천여관은 뭔가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고, 또, 중구민들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큰 마음까지는 아니고 작은 맘...

  좋아서하는블로그(2024-07-22 10:37:00)

  
• 

  TV에서 봤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지한 배우는 문 여는 역할도 했었는데 후기를 남길 사람 손들라고 하더니 몇명에게 종이를 주면서 나중에 뭐 바꿔가라고...배우는 대사가 열마디는 있었을려나? 대사 없이도 존재감이 너무 좋았고 이 옥천여관은 어머니역의 한록수 배우의 비중과 이자겸 배우의 비중이 크다고 느껴...

  다시시작(2024-07-03 01:16:40)

  
• 

  호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더플레인호텔 동양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해요. 주말에 이곳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소형 호텔이라고 인정할 만큼 진짜 깔끔해서 조용한 휴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개해 드려요 :) ​ ​ ​ 지난 주말 충청도 및 전라북도에 폭설이 내리면서 무주 스키장을 지인들과...

  시호파파의 리얼스토리(2025-01-17 08:40:00)

  
• 

  바로 옥천역 뒤편의 더 플레인 동양 호텔이에요. ​ 더플레인호텔 동양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1길 9 ​ 더 플레인 호텔은 예전에 여관이었던 곳을 리모델링을 한 곳이에요. ​ 옥천 숙소 더 플레인 동양 호텔 ​ 멀리서 보면 주택 같은 느낌이에요.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너무 기대가 됐어요. ​ 옥천 숙소 더 플레인 동양...

  끌어당김의 법칙(2024-11-04 09:32:00)

  
• 

  #옥천여관 #연극 #리뷰 #감상 ​ ​ 옥천여관을 보러 갔다 왔씁니다 ​ 사실 제가 가자고 해서 간 것은 아니었지만유 (남자친구 과제 때문에..) 너무 재밌고 감동 받아서 블로그를 쓰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 ​ ​ <옥천 여관> 옥천여관 포스터 상영시간: 100분 (중간에 쉬는 시간 없어요!) 장소: 동국대 서울캠퍼스 이해랑예술...

  뭉들뭉들(2023-04-06 21:26:00)

  
• 

  공연 전부터 무대도 너무 예쁘고 기대가 정말 컸는데요. 큰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공연이었어요. 그럼 연극 옥천여관 후기 시작해볼게요~ ​ ​ -- 공연 내용 -- ​ ​ 시골 옥천에 오래됐지만 꽤 큰 옥천 여관이 있다. 그 곳의 안주인 혜자. 혜자에게는 삼남매가 있다. 첫째 딸 재남, 둘째 아들 재한, 막내 딸 재경. 재남...

  빵덕이의 문화생활(2023-03-30 08:03:00)

  
• 

  연극을 보는 내내 편하고 잘 보였습니다. 저는 5번째 줄에 앉았는데 정말 앞에 머리나 그런걸 신경쓰지 않고 볼 수 있는건 좋았죠. ​ ​ ​ 연극 옥천여관 보고 난 저의 후기 ​ 가족간의 이야기 정말 있을 법한 우리의 이야기였어요. ​ 보면서 우리의 어머니 그리고 그시대의 가족들 부모님 이런게 생각이 나는 그런 연극 옥천...

  노래하는 치타의 여행, 일상(2023-03-26 07:30:00)

  
• 

  계기로 더 많은 연극으로 보러 가기로 했다. 집에서 매일 듣는 충청도 사투리가 반가웠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더욱 반가웠다. 옥천하면 미주밖에 몰랐는데 이제 옥천여관이 먼저 떠오를 것 같다. 더운날 쾌적했던 공연장과 은은하게 풍기던 향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다. 후기 작성하면 선물 주는 이벤트...

  HYEpisode(2024-07-12 22: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