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남해 미조 혜경장여관에 있는 목욕탕 어릴 적 부터 갔던 곳인데 아직도 영업 중이었어요. 10년 만에 간...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응아룽 룽지와 청계산 후기는 여기로! 오늘도 정신 없는 9월 정리 끝 감사합니다

  일상의 조각을 기록하는 인내로그(20241021)

  

• 더제이드 호텔 앤 카페 제이드가든은 옥림장여관이라고 하는 옛 호텔을 레노베이션 한 호텔인가보다.... 이틀동안 묵었던 플레이스 캠프 스탠다드 룸은 침대가 삐걱거려서 좀 불편했는데, 여긴 그래도 폭신하니...

  begin & become(20210919)

  

• (낙동강종주자전거길 완주-389킬로미터) 셋째날과 넷째날 셋째날 적교장여관에서 잘 쉬고 나와 숙소 옆... 우리가 자전거 여행하면서 뭐든 잘 먹는데, 여긴 가격도 착한데 푸짐해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위로...

  태양을 향해 맞서라(20170925)

  

• 더제이드호텔은 옥림장여관으로 시작했나봐요. 역사가 깊은 곳이였군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진작 알았으면 여기서 야식 먹을껄 그랬어요. 냉장고, 씽크대, 테이블까지 다 갖춰져 있어요. 동문시장가서...

  홍짱☆(20230615)

  

• 여기서 포기를 한다면 딸이나 수양딸에게 아버지로서 나약한 사람으로 비치는 것은 싫습니다 화령재... 화령장여관으로 숙박지를 정한 후 찌든 옷들은 깔끔하게 세탁한 후 아주 뜨신 물에 샤워를 마친 후 화령...

  산꾼이 산으로 가는 길....(20150625)

  

• ㅋ 그렇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며 누워도 잠이 안와서 배회하다가 손을 뻗어 아무 책이나 집어드니... 맛이 간 나를 필운장여관으로 데려간 사람은 선배언니였다. 그 언니는 말없이 몸도 가누지 못했던 나를...

  광화문로스팅핸드드립_새문안카페(20210812)

  

• 일단 여기까지는 10만원의 이득을 챙기지만 다음의 내림길은 20만원의 값어치를 하는 생고생길입니다... 네번째 상주여객버스에 지친 몸을 승차하여 화령장여관으로 갑니다 버스기사가 불친절을 즐기던 말던..

  산꾼이 산으로 가는 길....(20150702)

  

• 철길은 여기서 끝 타고 가야 할 기차 오랜만에 기차여행 ㅎㅎ 요금도 1,000 많이 착하다 배낭과 기차... 신0장여관에 묵었다 최악이다 샤워하기도 불결하고 옷을 벗고 잘 수도 없다 퀴퀴한 냄새에 분위기도...

  비바람거세도(20160722)

  

• 기왕이면 맛있는 같은 값이면 좋아하는 회로 하지만 여기가 어딘가 혼자서 뭔가를 먹기에 거시기한 곳이다 그래서 선택한 #물회 유~~~명~하다는 #머구리회집 꼭 장여관같은 느낌 실제 머구리들이 사용한 잠수복...

  바다해설사의 해양환경이야기(20180305)

  

• (일명 장여관)를 같이 운영하면서 지항(1층?)에 식당은 운영한다. 너무나도 허름하다...내부도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허름하다...식당인가 할 정도로... 돼지불고기백반 3개와 옥돔구이 2개를 시켰다...여기는...

  탱탱구리의 일상이야기(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