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모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4-8번지
'씨애틀 여관'에서 0km
032 8917740
바로가기
장안모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6-11
'씨애틀 여관'에서 0.1km
032 8829926
바로가기
피카소모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0-5
'씨애틀 여관'에서 0.2km
032 882 5560
바로가기
대지모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0-1번지
'씨애틀 여관'에서 0.2km
032 889 5858
바로가기
호텔 에이치이(Hotel H.E)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48-14
'씨애틀 여관'에서 0.3km
032 8855588
바로가기
우리레지던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406-5 2,3
'씨애틀 여관'에서 0.4km
032 8891962
바로가기
에덴파크여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46-5
'씨애틀 여관'에서 0.4km
032 8825953
바로가기
블루마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28-2
'씨애틀 여관'에서 0.4km
032 8823637
바로가기
동안에는 여관(에어비엔비)로 쓰는 느낌이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 그리고 30분 정도 걸어서 밴쿠버 키칠라노 비치로 이동.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설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밴쿠버도 겨울에는 흐린 편인데, 오늘은...
블로그(2025-01-22 16:08:00)
과거 후기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몰몬교) 사람들이 거주했던 ‘몰몬 로우’로 향한다. 엽서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녹색 지붕의 오두막집 위로 하얀 만년설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고즈넉한 그 모습에 겸재 정선의 수묵화가 떠오른다. 다시 북쪽으로 티톤 파크 로드를 20㎞ 남짓 달린다. 거울처럼 투명한 제니 호수와...
경실 블로그(2025-01-14 13:55:00)
갔다가 하나님과 하이파이브 할 뻔 했었다 ▼ 집카(zipcar) 이용 후기 및 유의점 (feat. 마운트 레니에) 미국은 차 없이는 이동이 꽤 불편한 나라이기에, 카...국립공원은 다른 국립공원들에 비해 비교적 작은(?) 편인지 호텔 체인점보다는 이런 여관 숙소 느낌인 곳들을 지나가면서 몇 군데 봤다 마운틴 레니에...
밍풀로그(2024-06-03 00:40:00)
정분들의 후기를 보니 어플로 결제하지 않고 직접 전화해서 가격 흥정을 하기도 하더라.ㅎㅎ 나는 소심해서 그렇게 못한다. 첫 날에는 가격이 싼 곳을 찾다가 오래된 여인숙에서 묵게 되었는데, 지갑을 도둑맞는 악몽을 꿨다. 첫날이라 어지간히 긴장했던 듯. 아무튼 가격흥정은 못했지만 할인쿠폰으로 5천원정도 항상...
YB(2024-07-18 00:09:00)
생각해서) 여관에 짐을 맡기고 걸어갔다. (터미널 쪽도 상가가 그럭저럭 있었지만 알고 보니 진짜 시내는 따로 있어서 허겁지겁 다녀왔다) 어떻게 자판기가 진격거 시내(아니고 터미널 근방) 도착 핀란드 껌이 한국 포장지를 붙이고 다시 일본으로 수출되는 광경 한발짝 친구가 시즌 메뉴인 말차푸딩이 맛있다고...
Rose is a rose is a rose is a rose.(2023-10-03 20:01:00)
가는데 시애틀에서 경유를 했다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경유할때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과외쌤이 극찬하셨던 커피를 마셔볼 생각에 들떴지만 나의 깜찍한 계획이 물거품 될줄은 상상도 못했지 우선 내리자마자 캐리어를 챙겨서 정신없이 입국 심사를 하러 갔다 미국 입국 심사가 엄청 빡세다고 들었기에 엄청...
suye0on(2023-06-16 16:04:00)
샌프란 시스코 국제공항 근처에서 묵었던 여관... 가격 대비 평점이 매우 높은 편이라 잠도 편하게... 잘 뻔 했지만... 후기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새벽 1시 까지 깨어 있었다... 여튼간에 이제 꿈 같았던 미국 서부 여행도 후반부에 접어 들고 있다... 어젯 밤에 선생님들과 이런 저련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 수업...
re헤파박스의 Windows(2018-02-25 02:47:00)
여관에 시애틀에 사는 재미교포 김요안이 찾아오고 소설가 이진우가 우연한 동행이 되어 찾아든다. 이 여관을 중심으로 복수와 미자, 문태, 신지, 금주, 함흥댁, 순옥, 은희, 조천댁 등의 인물들이 견뎌낸 시간들이 우리들 삶의 일부이며 현재의 기억이다. 살아 남은 이들 모두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죽은 영혼들 또한...
내가 나를 잘 돌보는 중입니다(2005-06-11 11:40:00)
여관 또는 호텔을 선호해서, 해외에서 혼자 여행할 때에도 공항에 가까운 호텔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시애틀-타코마 공항 근처의 여인숙(?)인데 후기를 남긴 적은 없네요. 반성... 아무튼 거의 처음으로 묵어보다시피 한 게스트하우스의 인상은 꽤 괜찮았습니다. 제주 여행에서 왜 다들 게스트...
YURIHYANG(2015-09-26 23:12:00)
같이 나왔었습니다. 그때 이 매거진B에서 에이스 호텔과 일본의 전통 여관이자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 호시노야 료칸을 다룬 것이 생각났고 구매해놓고 최신 것...있는데요. 에이스 호텔은 1999년 알렉스 콜더 우드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시애틀의 낡은 구세군 보호소 건물을 개조해 만든 작은 호텔로 시작했습니다...
민수르의 추억창고(2018-09-05 00:34:00)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