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서울 명동성당 앞에 있는 중화요릿집 성화장... 화교인 축진재씨가 경영하는 곳으로 좁고 오래된 계단을 올라가면 70년대로 돌아간 아주 허름한 분위기의 식당이다...지금은 성화장이 명동의 명물이 됐지만...

  국왕(20051228)

  

• 명동성당 건너편 2층에 있던 오래된 중국집 [성화장]이 부천으로 자리를 옮겼다. 명동은 3월말까지... 특히나 소스의 오밀조밀한 맛이 맘에 들어서 소스가 맛있다고 얘기하니 [성화장] 해물잡탕은 굴소스같은...

  야매(夜梅)의 eatNdrink(20090903)

  

• 새우와 죽순이 들어간 면 딘티아펑에서 잘 먹고 있다가 또 갑자기 가기로 결정한 성화장! 동행한 언니나 나나 만두라면 사죽을 못 쓰기에 군만두가 맛있다는 명동 성당을 바라보고 있는 성화장으로 향하게...

  Salon de Thé(20060311)

  

• 명동성당 바로 맞은 편 지은 지 수십년은 족히 돼보이는 낡고 볼품없는 빌딩 2층에 華商이 운영하는 중국집 성화장이 있었다. 만두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명동을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이제야 가 보게 된...

  길모퉁이 돌아 왼쪽 집(20060313)

  

• 뭘 먹을까 고민하다 명동이고 해서 갑자기 생각난게 성화장이었어요. 명동 성당앞에 있다는데 한번도... 사실은 탕슉 땜에 엄마랑 이미 약속도 한걸요! 성화장 TEL. 02-776-3457 명동성당 바로 건너편 삼각형 건물 2층

  To Be Tobeey(20060907)

  

• 대학때 짜장면만 두어번 먹어 본 성화장... 김수환 추기경님의 단골집이셨다는데... 이곳도 지난주를... 성화장의 탕수육을 맛보지 못한다면 후회한다고해서... 마지막 8번째 요리는 탕수육... 질척하지 않은...

  서래마을 미엘르(20090330)

  

• 명동에 있는 화상중국집 성화장 탕수육을 먹으려고 토요일날 늦은 시간에 방문했다가 문이 닫혀있어 되돌아간 기억이 있어 문이 닫혀 있어 이번에는 이른시간에 찾아갔습니다.. 가게는 식사시간인데도...

  나의 식유기(20090405)

  

• 2010년 초까지 있었던 성화장은 이제 없다.. 성화장은 대각성 하라! 어디로 사라진 것이냐! 그 자리에는 대각성 중국집이 자리잡고 있다.. 대각성 중국집의 짬뽕은 동네 중국집에서 흔히 맛볼수 있는 그저그런...

  프로이 블로그(20110405)

  

• 명동 성당 길건너 아주 낡은 건물 이층에 있는 중국집. 좁고 지저분한 계단을 올라가면 도저히 명동에 이런 집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작고 허름한 식당이 있다. 한 20년 정도 시계를 돌려놓은...

  야간비행의 일탈(20051213)

  

• 아쉬움이 극에 달하는 거죠..> 명동성당 바로앞에 자리하고 있어 지나치기 쉬운곳인 성화장. 하지만 이미 명성이 자자하여 추기경님도 오셔서 식사를 하신다는 그곳, 명동1가 성화장.. 우울한 기분에 늦은...

  맛집의 즐거움 by 엔김치(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