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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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다는 후기를 남긴 곳이 있다. 마침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라 바로 달려갔다. 흠.. 이분은 순대국밥을 세 번밖에 못 드셔봤는가?? ^^; ​ 점심을 대충 해치우고 식장산에 오른다. 식장루 전망대 부근까지 바이크로 올라갈 수 있고, 대전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인다고 하여 기대가 된다. 아니, 그런데 여긴 대전이고 식장산...

  오렌지어드벤처 ORANGE ADVENTURE(2025-03-11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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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 안녕캠핑장은 바다뷰를 즐기러 가는걸로 해요 -* ​ 소스까지 직접 만드는 #캠핑요리 스키야키! 쯔유와 가쓰오부시, 설탕, 맛술을 걸쭉하게 끓여서 소스를...씻고 잠들었어요 새벽부터 일어나있느라 둘다 골아떨어진 하루.... ​ ​ ​ 백령카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안녕로 425-16 다음날 목감기가 너무...

  Epilogue(2025-05-08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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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와 캠핑을 같이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2. 바다놀이가 가능한 캠핑장 안녕오토캠핑장에서는 바닷가로 내려가 간단한 바다놀이가 가능합니다. ​ 내려가는 길이 좀 위험하기는 하지만, 내려간 후에는 바다도 잔잔하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 안녕오토캠핑장 전경 ​ ​ 살짝 바다에 들어가...

  나의 기록 저장소(2025-05-02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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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냉면 / 반냉면 / 수육 / 메밀전병 장동산 백령도 맛집 / 그린파크식당/ 백령면옥 ​ 낮에는 관광지와 백령도 맛집을 돌아다니고, 오후에는 박지를 찾아...장소에서 두번째 밤을 보냈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여서 기분 좋게 캠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백령도는 육지와는 다른 여러 절경들이 있어 꼭 가볼만한 장소...

  부동산의 모든 것_장동산(2024-05-07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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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를 통해 다녀온 맛집들을 간단히 공유해 볼 테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03. 중화루, 해마루닭갈비, 끝섬전망대 섬까지 출장을 갔으면 섬 특산물을 먹어야하겠죠? 백령도까지 와서 짬뽕 먹는 여행자 어떤데...? 일단 해물은 들었으니 기대하며 먹어봅니다. 큰 기대가 없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여긴...

  Ah...! ZERO5!(2024-11-29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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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캠핑 후기 ​ 저번주엔 눈이 내렸지만 이번주말은 갑자기 따듯해져서 급작스럽게 예약을 하고 평창으로 떠났다. ​ 백룡 야영장 가는 길은 아주 시원하게 뻥뚫린 산맥과 강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눈과 귀도 뻥뻥 뚫리는 기분. ​ 미세먼지만 좀 덜했다면 심장도 뻥뻥 뚫렸을 듯 하다. ​ ​ 어느덧 목적지인 백룡야영장에...

  그냥 일기 한 장(2025-03-25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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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장은 캠핑카 전용, 3야영장은 파쇄석 오토캠핑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계곡과 가까운 3야영장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이며, 숲속의 집과도...문화, 그리고 교육적 가치 ​ 휴양림 인근에는 백제시대 성터인 ‘백령성지’,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육백고지전승탑’ 등 역사적...

  Live for today(2025-04-23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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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데 백령과는 또다른 일몰이라 멋졌습니다 ​ ​ ​ 아무튼 너무 배고파서 ㅠ 바로 저녁먹으로 갔습니다 원래 점심으로 먹으려다가 저녁으로 먹게된 타쿠마스시 ​ ​ 컨테이너 초밥집이라니,, ​ ​ 그냥 초밥세트 같은걸 시켰고요.. 너무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고등어초밥이 맛있어서 ㅋㅋㅋ 아 다음엔 고등어봉초밥 먹어야겠다...

  Daygram(2024-10-14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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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킹이나 캠핑하시는분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라고 하네요. ​ 제주도에서 우도로 입도하려면 성산포항이나 종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성산포항>에서는 우도에 있는 "하우목동항"과 "천진항" 배편 간격이 30분정도로 자주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인근에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관광명소가 있어서 많이들...

  연어롱과 여행을 떠나요(2024-10-08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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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캠핑장비에 올라탄 바선생이 없는지도 꼼꼼히 체크... ​ ​ ​ 철수 작업 중 12시에 돌아가는 배를 타야하기때문에 사실상 체크아웃 시간이 정해져 있다. 분주하게 퇴각 준비를 시작한다. ​ ​ ​ 오아일없 샷 깔끔하게 모든 장비 패킹 완료. 칠시후의 크록스가 왠지 내 백팩과 더 잘어울리는 것은 기분탓인가? ​ ​ ​ Previous...

  @chekofasy(2024-06-24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