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69-14번지 솔향기펜션
'엄지여관'에서 1.9km
032836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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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팬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69-36
'엄지여관'에서 2.1km
032 836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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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모텔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413-17
'엄지여관'에서 14.4km
032 836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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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숙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413-14
'엄지여관'에서 14.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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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450-8 1~5동
'엄지여관'에서 1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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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 오션호텔&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413-72
'엄지여관'에서 1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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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모텔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북포리 518-13번지 520-3
'엄지여관'에서 15.5km
032 836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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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캐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316-3
'엄지여관'에서 15.8km
032 836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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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지 척 최고였다. 휴지도 넉넉하게 상가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양 많은 휴지로 구비되어 있고 세면대도 물 팍팍 잘 나오고 온수도 빵빵 나온다. 손 세정제...충분히 가질 수 있다. ㅋㅋ 게스트하우스 꽤 많이 다녀봤는데 수목여관만큼 시설 좋은 곳 못 본 거 같다. 청소상태 좋았고 건물 내 숙박하는 사람 외에...
미스천의 내돈내산 솔직라이프(2024-10-16 15:01:00)
모텔..? 여관..? 느낌 욕조도 있긴 한데 모랄까..? 뭐라고나 할까 ? 이 색 때문일까 ? 마운틴뷰로 예약했는데 이렇게 바다가 좀 보이긴 함. 하지만 이거슨.. 지붕뷰에 가까웠다 그런데 방이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더럽진 않고, 또 이틀 묵으면서 청소 서비스 안받으면 호텔 안에서 쓸 수 있는 1,000엔 쿠폰을...
newjiii(2025-05-08 23:54:00)
관람 후기를 포스트잇으로 붙이는 곳이었나 봐요. 성 미카엘과 용 이삭 반 오스타데의 여관 앞에서 멈춘 여행자들 17세기의 네덜란드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에드와트 콜리어의 바니타스 정물화 구글의 정보에 따르면 죽음과 삶의 덧없음을...
오늘은 뭐하지?(2025-05-26 20:41:00)
여행 후기 시작 또 퇴사함 밥먹듯이 하는 퇴사 냠냠 블로그 탐방 중 우연히 발견한 밤파이 글을 보고 군침 싹돌아서 공주행 버스 끊어버리깅ㅋ 요즘 벌크업중인 메몌의 아침은 단백질 쉐이크 쉐킷쉐킷🫨 저 보틀 좋긴한데 뚜껑이 너무 뻑뻑해서 열때마다 손꾸락 아픔 고터로 가는 길~.~ 하늘은 맑지만 마지막 꽃샘...
이상한 일상 블로그(2025-05-08 22:17:00)
한국 여관 분위기 보다는 료칸 느낌이 더 많이 들었다. 아담하고 정겨운 옛날 약국. 서양의학의 도입으로 시작된 양약국 이라고 한다. 실내도 구경할 수 있게끔 꾸며져있어 들어가보았는데... 누가봐도 돌팔이같은 약사가 반겨주길래 기겁을 하고 침이나 뱉어주었다. ㅎㅎ 안사요. 이 약국 약 먹으면 댁 처럼...
VINI(2025-03-27 22:26:00)
찍어봤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여관세트랑 딸기폭탄막걸리를 주문했어요 마라소고기전골 양이 정말 많아요❗️ 사진 속에서 보기에는...수가 없는 비주얼✨ 다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진짜 맛있어요 한 입 먹자마자 친구랑 눈 마주치고 엄지를,,👍🏻 꼬막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꼬막...
꿀꿀이의 먹방(2024-02-23 15:36:00)
개금(改金), 해남 대흥사에 봉안됐다가 1908년 제주관음사를 재 창건한 안봉여관스님이 1925년 대흥사의 말사인 제주 관음사로 옮겨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정면에 커다란 꽃무늬 8송이가 배치돼 있고 좌우로 장식이 있는 전형적인 조선후기 보관입니다. 양감 있고 눈, 코, 입의 단아한 얼굴 표현, 유연한 옷...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2025-05-07 10:38:00)
있겠죠? (엄지척) 게다가 후기도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넓은 객실, 친절한 직원, 훌륭한 시설... 다들 사쿠라 테라스를 강력 추천하고 있네요! (행복 폭발) 아,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사카 국제공항이나 교토공항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MyBrilliantDays(2025-02-10 07:44:00)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감각은 한 달이 지나서야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해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20일간 길 위에서 지내고 돌아오니 그전에는 당연스레 누리던 일상의 요소들이 새삼 신기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 하루종일 끼니 때울 곳을 만나지 못하는 날이 많아 아침에 김밥을 사서 하루종일 들고 다니다 먹거나...
나래(2025-03-02 19:22:11)
줍니다. 와 나막신이 진짜 걷기 힘들더라구요. 제 엄지 발가락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속도 -30%짜리 디버프. 새벽에 긴린코 호수를 간 이유는요. 긴린코...있으실텐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추천합니다. 당연하지만 호텔처럼 엄청 깔끔한 느낌은 아니에요. 료칸이 사실 여관이라... 그치만 일단 제가 묵은 료칸은...
석x3님의블로그(2025-02-01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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