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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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후기 Booker’s ​ ​ 이번 2박3일 양양 여행의 멋진 숙소가 되어준 ‘부커스비치호텔’을 소개합니다. 보통 여행을 갈 때 에어비앤비를 애용하는데, 감성숙소도 많고, 가성비가 좋아서다. 숙소도 여행의 일부라서 이왕이면 예쁜곳ㅎㅎㅎ 여기는 전부터 양양가면 가야지 하면서 저장해둔 곳. ​ Invitation card ​ 체크인...

  Curly’s Nook(2025-09-26 0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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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동생이 화를 내며 형의 목을 조르는데... 이 모습을 엄마는 관망하다 모텔에나 가야겠다며 떠나버린다. ​ 처음에는 형이 왜 이리 폭력적이지? 하다가 엄마...찾아내봐야겠다. ​ 아!!! 원래 다흰 배우를 보러 갔는데... 오스틴 역의 이담 배우가... 내가 앉은 토스트 석을 빤히 쳐다보며 토스트기 훔치러 간다고...

  뮤미땅의 사부작사부작(2025-10-14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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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모텔에 짐 맡기고 다니면 편함. 생활감 있는 이유는 ㅈㅅ 걍 퇴실할 때 찍었음22 생수랑 얼음도 있었고 에어컨 빵빵, 머리빗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함께 데이식스zip 팝업에 갔다. 10주년 축하합니다. 남의 집 팝업 방문 후기: 공간 되게 잘 꾸며놨음. 예쁘게! 동선은 좀 희한했지만 컨텐츠 많이 넣으려구...

  정상 영업 합니다.(2025-10-0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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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는 후기 하나 믿고 예약한 호텔이었다 저층이라 당연히 도봉산은 거의 안 보이고 우리은행 및 기업은행 view ​ 결론! 호텔 위치 + 모텔 같은 인테리어를 감안하면 가성비가 안 좋은 가격이다 웬만하면 다른 호텔 묵으셔요들 🥺 ​ ​ 더러운 이불은 진짜로 아닌 것 같아서 로비에 말씀드리니 다행히 바꿔준다고 했다 교체...

  tout cet été(2025-03-2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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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았어요 모텔방 잡고 4시에 일어나서 가기로 했는데 수면패턴이 너무 꼬여서 애들 다 재우고 전 밤샜어요 (다시 보니까 괜히 샌듯) ​ + 인오랑 커플티 첫 커플티를 니랑 맞추다니 … 새벽 5시에 인국공으로 출발했어요 피곤에 찌든 내 모습 앞에 무인 항공기 발급권이 있길래 빠르게 발급하고 짐 맡기고 출국심사 했어요...

  or or ….(2025-01-22 0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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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이담카인즈와 아주 멋찐!!! 영미오르카! 헤드윅 때 한 번 보고 여기서 다시 보니 괜히 반가웠다. ​ 굳굳 ​ 재윤 알베르트. 피지컬부터 성량, 특유의 젠틀함 모두 좋았다. ​ ㅠㅠㅠㅠ미도롯데가 커튼콜 내내 울먹이셔ㅠ ​ 그리고 베르테르를 상징하는 해바라기 다발을 들고 나온 양베르. ​ ​ 과몰입러는 이걸 찍는 순간...

  쫌쫌따리(2025-02-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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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가있다. 내용이 다 다르다고 하던데 아이유 횡맑물체 좋다.. 다른 MD들은 이담몰에서 다 구매했는데 틴케이스랑 이 아이크 파츠는 꼭 현장에서 구매하고...사과하트로 갈아끼웠다. 예뿌다...!!!! 그리고 친구랑 콘서트장 근처에 모텔에 대실 잡아서 밥 먹고 디지버지게 자고 일어나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콘서트장...

  맨디의 포켓(2024-04-02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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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모텔 전무 경기장 근처 호텔 약 2곳, 1박에 20만원 잡아야함 경기장 바로 근처 호스텔/게스트하우스는 없지만 약 20분정도 지하철/버스로 이동해 홍대쪽...1인 1박요금은 3만 5천원, 맥시멈 4만원까지. -이 조건에 부합하며 후기가 괜찮은 곳은 '더원호스텔홍대'였는데 아고다에서의 리뷰는 괜찮았지만, 이 숙소를...

  개구쟁이 솜언니의 요란법석(2024-08-13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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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모텔같구,,~동남아 특유 퀴퀴한 냄새도 나는것 같담소 맘에 안들어했다^^ ​ ​ ​ 머 어쩔 수 었어 엄마,, 새벽에 와서 잠만잘거,, 내일부턴 힐튼이라구…! ​ ​ ​ ​ 여기서 또 삐그덕 대는 여행 포인트,, ​ 쓰리데이동안 수면부족+한국,비행기 에서 다낭으로,, 기온차가 넘 컸던 것일까 ​ 이때부터 콧물줄줄에 오한까지 들고...

  돠니의삶(2023-11-09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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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는 이담에 좋은 아빠가 될 거라고 했다. 73 첫사랑에 빠져 있던 노마는 우리에게 어떻게 친해졌냐고 물었다. 75 노마는 자전거를 타다 트럭에 치여 죽었다. 78 구는 사람 대접 받겠다고 평생을 싸우느니 더 시골로 들어가자고 했다. 80 노마를 잃은 뒤 우리는 한동안 서로를 피했다. 82 너와 나는 죽을 때까지 함께...

  돌진의 소소한 일상(2023-12-15 1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