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소 지도

블로그 리뷰

• 

  많이 낡았다 ​ 카드키가 잘 안먹는다 어떤방은.... 오래된 모텔방 냄새가 난다 ​ ​ ​ 귀여운 캡슐모양 엘배가 있다 모양은 귀여운데 너무 느리다 한국인으로써 속...난다 2. 어디선가 들리는 기계돌아가는 소음 3. 수영장 공연소리가 방에 까지 들림 4. 느려터진 엘레베이터 5. 작고 귀여운 클럽라운지 ​ ​ ​ 뭄바이 호텔 후기

  눈누난나(2025-04-10 02:15:00)

  
• 

  유명했고 봄베이 비치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비치 보이스같은 연예인들의 놀이터였다. 1950년대 말에는 텍사스주 출신 석유 사업가인 펜 필립스가 호수 서안의 토지를 대규모로 매입하고 솔턴 시티라는 이름의 휴양 도시를 건설했다. 그는 1960년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사업을 포기했고, 솔턴시티는 버려진 건물과...

  Limon Cloud(2024-10-25 18:22:00)

  
• 

  있는 후기라고는 더럽다가 끝이었지만 ㅎㅎ 결론은 20년된 살인사건난 모텔 같음 이불 더럽구 그리고 화장실에 모기 개많아서 샤워하고 나서 온몸이 간지러웠음 … 그리고 짠 ! 하하 갑자기 현지인 집 초대받기 ,, 사실 초대가 아니라 주워진 것 🥹 인도 오기 전부터 심리적으로 너무 지쳐있었는데 몸도 힘들고 정신도...

  함초롬(2024-10-06 15:51:00)

  
• 

  된 모텔보다 못한 방에서 묵고싶진 않았다. ​ 그래서 리셉션에 혹시 다른 방 있냐고 문의했는데 풀부킹이라 어렵다고.. 그래서 추가금내고서라도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리조트 건물은 다 풀부킹이라 남은 옵션이 프라이빗 cottage밖에 없었다.. 다음부턴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걸 추천한다고ㅠ 플랫폼에서 예약하면...

  유목 [uomoq](2024-08-18 06:56:00)

  
• 

  근처 모텔을 미리 예약해뒀어서 시그니엘에서 숙박한다고 생각하지도 못했기에.. 정말 서프라이즈였네요ㅎㅎ ​ ​ 97층 도착! 로비에는 연락가능한 전화기가...81층에 위치해있었고, 조식 이용 시간은 오전 6:30 ~ 10:00 비채나 후기는 곧 올릴게요~! ❤️ ​ ​ 오른쪽 사진은 예랑이가 양재에서 직접 꽃을 다 사와서 꾸민 후...

  Eat better every day.(2024-09-08 22:46:00)

  
• 

  남아 있지 않은 것인가 하고 슬퍼하고 있을 때 아재들이 끌고 간 곳은 삼화모텔..이 아니라 ​ ​ 터미날 불고기. 생긴 지 좀 됐다는데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네요...파닭 근본 왕천파닭 포장하러 가경동에서 율량동까지 갔다 온 테이크아웃 후기 (확장이전 주소 주의) 안녕하세요. 아빠의시선 양원장입니다. 호비야 오늘은...

  아빠는 한의사(2023-11-08 16:31:00)

  
• 

  저렴한데 후기도 괜찮아서 바로 예약 갈겼어요!! 연휴라서 성수기 요금 받을 줄 알았는데 65,000원 이었습니다!!! 엄청 저렴하죠!! 캐리어랑 짐 챙겨서 가느라 모텔 외관은 못찍었어요ㅠㅠ ​ 제가 잠버릇이 심해서 침대 하나로 예약하면.... 이불을 다 가져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를 위해 트윈으로 예약했습니다ㅎㅎㅎ...

  실화냐구라냐(2023-10-08 06:30:00)

  
• 

  ㅎ...​ ​ 후기에 과잉치료 안함+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딱! 오늘이 야간진료날이라서 바로 ㄱㄱ. ​ 예약 안해서 많이 기다려야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금방 진료봄. 진료 전 간단한 문답?같은거 작성하는데 오 회사이름쓰라는 병원은 또 첨이네;; 뭐지;; 일단 적으래서 적음. 그 밑으론 병력~ 머 이런거 기재하도록 되어있고...

  혼자서도 잘해요(2023-07-05 10:34:00)

  
• 

  무슨 모텔 느낌이 난다. 우리는 3명 투숙이 가능한 패밀리트윈 객실로 예약을 했다. 따로 침대가드 등 베이비용품 대여가 없는 곳이라 더블침대와 싱글침대를 붙여서 사용했다. 객실 청소를 요청해도 침대 붙인걸 그대로 유지해주셔서 감사했다. 화장실은 욕조 없이 좁지만 깔끔! 수건도 넉넉히 3인 사용분을 주셨다...

  Eat. Travel. Love.(2023-08-25 08:00:00)

  
• 

  근처에 모텔들이 상당히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이곳에 이런 분위기라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의 친숙한 경관과 전혀 어울리지않는 이국적인 모습을 매장 외관에서조차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게 앞은 골목길인지라 별도 주차하기는 어려워보였고 가능하면 도보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기전에 사진...

  상구의 보물창고(2023-08-11 11: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