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장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31-18번지
'화성장'에서 0km
274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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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빌여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30-6
'화성장'에서 0.1km
052 271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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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장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719-2
'화성장'에서 0.1km
052271 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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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709-1번지
'화성장'에서 0.1km
052 26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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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모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639-11번지
'화성장'에서 0.1km
27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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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림빌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627-19번지
'화성장'에서 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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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장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576-1번지
'화성장'에서 0.3km
27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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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장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335-1번지
'화성장'에서 0.3km
0522765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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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화성장대로 올라갔다.. 행궁 앞의 멋진 소나무와 창공을 나르는 연들.. 화성 행궁의 입구인 신풍루입니다.. 유려한 곡선의 화성과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수원 최고의 전망대인 서장대(위)/ 서장대 앞에 있는 멋진 소나무와 그곳에서 본 행궁 앞모습(아래).. 수원 화성행궁 뒤편 팔달산 정상에 우뚝 솟은...
건 셀(2023-10-07 05:48:53)
나올 때 후식으로 마실 수 있도록 커피머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후기] 지인분에게 들어보니 장쟁이 쌈선생은 구워먹는 고기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화성한식추천 #화성한식메뉴추천 #화성밥집추천 #수원대밥집추천 #화성봉담밥집추천 #화성장쟁이쌈선생 #잠쟁이쌈선생 #장쟁이쌈선생 #화성쌈밥맛집 #화성고기...
저미네(2024-03-31 23:43:00)
조선 후기의 모든 과학과 기술이 집약된 우리나라 성곽 문화의 백미로 꼽히는 건축물입니다. 수원 화성의 둘레가 5,7km가 되는 만큼 모든 곳을 둘러 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요, 연무대에서 서장대까지 도보로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연무대에 서장대까지 도보로 둘러보고...
딸바보의 세상이야기(2016-06-13 09:00:08)
글자 화성장대로 편액을 붙였다. 서노대 서노대는 장대의 뒤에 있는데, 무비지에 이르기를, 노대는 위는 좁고 아래는 넓어야 하며, 대 위에 집을 짓되 모양이 전붕과 같이 하고, 안에 노수가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 그 제도를 본떠서 짓되 약간 달리 하였으니, 집을 얹지 않고 대를 8면으로 하되 깎아지른...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2015-06-23 11:44:49)
조선 후기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 것인데... 전철을 타고 가던 중 다음 맵을 검색 하니 대략 5km의 거리를 걸을 수 있도록 성곽을 복원해 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어디에서 출발해야 할지 알 수 없었으나 관광안내소가 있는 장안문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아내와 합의하고 장안문에서 팔달문까지만...
나의 은퇴일기(2022-09-12 11:08:19)
마라홍탕후기 요즘 어디 갈 곳이 없어서 4시 반에 퇴근을 하면 둘째 픽업해서 집으로 바로 오는데 밥솥에 밥 올리고 나니까 남편이 전화오더라구요 혹시 어디 갈 일이나 뭐 준비하는 거 있냐고 그래서 없다고 하니 그럼 자기가 먹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거 주문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마음으로 앗싸 저녁 안 해도...
예중사의 여행기록 ._.(2021-08-28 00:00:00)
현재 후기를 쓰고 있긴 하지만 사실은 아무 생각 없이 쫏아다닌다. 아니 '끌려다닌다' 번짱을 해 본적이 없지는 않지만 짧은 싱글라이딩에 길치인 나는 방향감각도 없고 막눈에 박달나무심장이라 이라 경치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저 적당한 난이도와 내가 극복할 만한 낙차만이 나의 관심사이다. 직업이 설겆이 인지...
풀뜯는사자 (grasseatinglion)(2018-02-13 23:23:00)
끊이지 않는다. ‘직접 써 보고’ 솔직한 후기를 공유한다는 약속도 했다. “일정이 있어서 간신히 도착했는데 늦게라도 참가하길 잘 했다. 잘 모르고 왔는데...종소리는 도대체 누가 울리는 것인가” 아하. 시인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한밤에서 새벽까지’라는 제목을 ‘화성장에서 생긴 일’이라고 바꿔 달아도...
고미(2022-04-20 23:11:32)
조선 후기의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해본다. 그 오른쪽에는 신연이 보인다. 신연(神輦)은 국왕의 장례 시에 신백을 모셔오는 연인데, 이곳의 신연은 정조의 어진을 모셔오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운한각 북쪽에는 풍화당(風化堂)이 있다. 재실로서 제향이 있을 때 제를 올리는...
산돈과 꿈꾸는 방(2015-08-26 07:46:00)
조선 후기 건축술의 역작이자 정조대왕의 오랜 숙원이 담긴 성으로 성 안에 화성행궁을 설치하여 사도세자 묘를 참배하러 가는 길에 행궁 역할까지 겸했다. 아마도 정조대왕이 조금 더 오래 살았으면, 순조가 장성하면 왕위를 물려주면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수원화성 안 행궁에 거주하며 사도세자 추숭사업을 마무리...
더 큰 세계로(2021-10-16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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